부추연 관계자님 안녕하십니까?
어렵다는 부추연의 글을 읽어 볼 때마다 참으로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그리고 지금 부추연에서 운영하고 계신 귀사이트는 분명한 애국의 사이트가 확실합니다.
그런데 분명히 부추연은 애국의 사이트이건만 힘도 너무 나약하고 神의 시각을 지니지 못하였으니 예측할 능력이 없으니 어찌 그와 같이 큰 대업을 이루시겠습니까?
경우에 따라 어떤 때는 부추연이 철의 정권이 휘두르는 철퇴보다 더 무서운 청룡언월도에 해당되기도 합니다만 그 무지하고 강력한 청룡언월도를 다룰 방법을 몰라 부엌의 아낙처럼 무우나 깍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망국으로 몰고 가는 정신나간 정권에 그 청룡언월도를 내리쳐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청룡언월도를 다룰 장수를 부추연이 찾을 시각을 지니지 못하였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조작된 전자개표기 등등의 문제는 철의 정권을 상대로 하여 대적할 청룡언월도를 다룰 수준의 장수감이 결코 되지 않습니다.
2006년 8월 15일 경에 올라오게 될 그 대전의 글을 즉각 채택하여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전자와 같이 애국의 글을 외면하실 땐 국민이 부추연을 인정하지도 용납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 이후엔 국민의 시대가 열리게 되오니 부디 부추연이 청룡언월도를 들고 부정된 이 나라를 평정하시는 대열에 앞장 서시기 바랍니다.
그 기회는 부추연에 있어서 마지막 기회일 것입니다.
물론 그날에 부추연이 참여하지 않으셔도 그 일은 꼭 이루어지고 맙니다.
2006년 8월에 시작된 그일로 인해 9월엔 어처구니없는 대란이 발생하면서 대한민국이 만년의 탄탄대로로 나아가고 세계의 표본이 될 것인데 이 내용을 믿지 못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8월 15일경) 부추연이 지닌 청룡언월도를 그 장수(그때의 사건)에게 줘보시기 바랍니다.(부추연이 그 일을 적극 홍보하고 밀고 나가시라는 뜻입니다.)
상식밖으로 그 철퇴는 부추연의 청룡언월도를 대적할 수 없어 무능해 질 것입니다.
이 어처구니없고 얼토당토않은 내용을 사람의 시각(생각)으로 보지 마시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
그 일은 당연히 부추연이 할 일이며 또 그 일을 해야만 국민의 인정을 받게 되어 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중심에 부추연이 우뚝 서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럼! 부추연의 보다 낳은 내일의 발전을 기원하오며 ------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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