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말씀. 엎어치나 되치나..!
며칠전 대통령가라사대,
“미국의 정책은 실패했다고 하면 안되나?”라면서
국민을 향해서 장장연설을 한것으로 전해지네요.
허나, 단 며칠이 못가서
그 연설이 꺼구로 자신의 가슴에 비수로 와 꼽힐줄은
몰랐던 것이네요.
보세요, 오늘의 현실을..!
조선일보에서 계륵대통이라고 했다고
청와대가 강력반발이라는 기사네요.
도대체 청와대라는 집단이 왜 반발하는 것일까요?
닭갈비와 같이 먹지도, 씹지도 못할 대통령을
“계륵이라고 하면 안되나?”
닭갈비와 같이 아무짱에서 쓸수 없는 대통령을
계륵대통령이라고 했다고
너무 몰아세우는 풍조는 지양해야 되는 풍조가
아닌가 말이네요.
엎어치나, 되치나…아니겠어요?
차라리 입이나 다물지…!
“무능한 대통을 물러나라고 하면 안되나?”말이네요.
물론, 순장하겠다는 패거리들이 있으니
황천길이 외롭지는 않겠지만,
글세요.
순장이라고라?
정승집개가 죽었을때와 정승이 죽었을 때
돌아서는 것이 민심이라네요.
“서른아홉의 열우당 국회의원”들.
그들을 보면서도 순장운운하는게 비위상하네요.
계륵도 오감하네요.
닭갈비야 멍멍이나 주면 반갑다고 하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수달피부랄탱이 같은 대통이네요.
수달피의 거시기는 뾰족한 막대기처럼 생겼는데
실제로 거시기를 할적에는 막대기 끝자락만 살작 들어가서
피스폰운동을 하는데…
피스통운동을 할 때 그 부랄탱이는 저 만치서 홀로
덜렁덜렁거린다네요.
실제로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다는 것이지요.
지금 이 나라의 대통령이 바로 그짝이라구요.
절라도에서 왕따, 경상도에서 왕따.
충청도에서 왕따, 강원도에서도 왕따.
대한민국 어느한곳의 민심도 노무현이 대통령이다는
민심이 감지되지 않고 있네요.
쪽팔리지도 않는지…..?
그것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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