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는 이회창씨가 책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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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능력 탁월한 李會昌 大統領의 시대가 열려야 한다.
s-yoon 2006-08-27
지금 대한민국은 나라의 안보가 무너지고 한미관계가 붕괴 되고 있다, 가치관도 정체성도 완전 불감증에 걸린 지도자 부재의 나라가 되버렸다, 북한의 핵 실험으로 미사일이 날아와도 작통권 단독 행사로 안보위기를 자초하려 드는 노정권이 있을뿐이다.
주변"사람들이 말을 듣질 않아 아무것도 할수없었다".."지지해 주지않아 국정운영'을 할수없었다".. 자기 변명에만 급급한 대한민국의 좌파 대통령,,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대들었던 화제작? 바다 이야기'는 전 국민을 도박 피해자로 만들어 놓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터인데..
수많은 자살자가 발생 할지도 모르는 이상황에.. 노씨는 자신의 집권기에 발생한 일은 성인오락과 상품권 문제 뿐이라며 자랑인지 너스레인지, 검찰 발표 전부터 설레발을 치고 있다．
그런데，이렇게 나라위기가 일촉즉발(一觸卽發 )에 놓여 있음에도 좌파정권 을 향해 맹렬히 성토 해야할 야당주자들은 어디서 무엇들을 하고 있는지 국민들은 정말 답답하고 한심스러울 뿐이다．
이들이 도대체 무엇을 할수 있다는건지 도무지 알수없다.국민들만 피를 토하며 소리높혀 재 탄핵을 외쳐봤자 누가 꿈쩍이나 하겠는가? 나라가 썩어도 이렇게 썩을수가 없다. 야당 주자들이 비겁하게 나서질 못하고 구경꾼으로 전락한건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
민심이 폭발 직전에 와 있음에도 이명박씨는 난데없이 전국을 잇는 운하건설을 대선공약'１호로 내걸고 나섰으니,지금 그 황당한 얘기가 도대체 뭔 얘기란 말인지.. 좌파를 향해 쓴소리 하는것 구경한번 못했다면 이런 사람을 어찌 좌파와 싸울 대선주자로 내밀수가 있단 말인가?
정부에 아부하는 기회 주의적인 모습만으론 다음 대권에 도전할 자격 없다고 본다．위험하고 불안하긴 박 전대표도 마찬가지다, 환골탈퇴의 긴장감은 커녕,대북퍼주기 반대，노무현 탄핵추진，경제 살리기,
작전통제권 환수문제..어느것도 투쟁하는걸 보지 못했다．아니 할수없는 어떤 이유가 있는건 아닐까？이런 와중에 대선주자들이 노무현, 김대중과 야합 한다는 무성한 소문은 황당하고 어이없고 불쾌하기 까지 하다．
침묵으로 일관하는 나사풀린 능력 부족의 야당 주자들을 볼때, 더이상 그들을 신뢰 할수 없다는국민들의 여론이고 보면,이제 새로운 대안을 모색 해야할 싯점이 아닌가 싶다．길이 아니면 돌아 나와야 한다. 내년 대선은 좌파와 비좌파의 대결 양상이 분명한데..
누가 과연 도탄에 빠진 이 나라를 구해 낼것인가? 좋아 한다는 이유만으로, 호감 간다는 이유만으로 연예인 뽑듯,대통을 뽑을수는 없는일이다. 참으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무사안일 주의에 푹 빠져있는 사람들이 어찌 좌파 정권을 종식 시킬수 있단 말인가?
지혜롭게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 좌파를 쓸어낼 훌륭한 대안이 누구인가를 찾아야 한다. 자질이 안되는데 개인 사욕만 앞선다고 될일이 아니다.스스로 포기하고 물러날줄도 알아야 한다.
나라의 안위를 생각한다면 그래야 당연한일 아니겠는가?
내년 대선의 대권주자는 우선 사상 검증 확실한 정통 보수적 인물이라야 한다, 물론 좌파와 맞서싸울 강한 의지와 투지의 자기 희생적 각오가 있어야 하겠다.
그가 누구인가?
나를 원한다면 화살을 당기라..는 이회창님을 생각해 본다,"내 한몸 부서져도 좋습니다" 이분이라면...분명,승산을 확신할수 있지 않을까? 사상검증 누구보다 확실하게 보장할수 있는분 아닌가?
김정일이 가장 두려워 하는 강력한 인물 이회창님! 이분으로 뭉쳐야 할 이유는 너무나 많다. 이회창님 으로 뭉치는 길을 하루속히 모색하고 추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어떻게 해서든지 이정권의 재집권을 막는데 최선의 지혜를 모아야 할때다.
대한민국 창사랑 (www.changsar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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