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공존을 합리화 하는 것이 확실한
대표적 친박파들의 궤변적 글
예 1 ) 전X호님의 글:
전X호(3winwin) 한씨,박씨, 김씨, 그래서 북한과의 관계를 어떻게 하자는 말이요? 보수우익은 북한을 지원하는 정책을 하면 안된단 말인가? 그런 논리가 보수우익 나아가 국민 대다수의 생각이라면 왜 대선에서 패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들의 생각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국민들의 바람을 정확히 읽어야 한다! 그것이 차이점이다. 2006.09.18 09:18:28
차X조님의 글1 "한 여권 인사가, 한나라당의 유연한 대북정책의 변화에 즈음해서 "이제 우리가 선점할 정책은 없어진게 아니냐?"
라고 한 발언을 음미하면 더욱 박대표의 행보가 돋보이게 되는 것이다."
차X조님의 글 2:나의 본심은, 1) 북한 김정일이 6.25에 대한 확실한 사과를 하고 2) 북한을 중국식으로 개방 개혁해서, 3) 자본주의 시장경제 시스템을 도입 4) 빠른 시일내에 성장하여 북한이 잘 살게 되어...
위와 같은 글을 읽어보면,
이제 대한민국에서 열린당이나 노무현이 물러갈 경우, 그들보다 더 위험하고 우리가 싸워야 할 -- 깨우치지 않는 한 -- 집단은 이제 친박파인 것으로 드러납니다.
박근혜의 6.15 공동선언 지지, 그녀 홈피의 <한반도 평화정착> 한나라당 강령으로 자리잡은 <남북공동발전>, <남북상호공존> 및 위의 대표적 친박파 두 사람의 쓴 글들 역시 노무현 정권 및 김대중과 마찬가지로 김정일을 개혁.개방에로 이끌어 북한을 잘 살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김정일과 공존하고 북한을 잘 살게 해준다는 생각은 그 자체로 헌법이 말한 한반도 일정부, 일국가, 일 자유체제 라는 대한민국 정통성에 정면으로 위배됩니다.
실로, 반헌법이며, 나아가 김정일을 살게 해줌으로써, 김정일 정권을 합리화해줌으로써, 결국 남한의 공산적화로까지 이어지게 하는 김정일세력에의 보조적 도움을 주는 집단인 것입니다.
왜, 열린당, 노무현보다 더 위험한 박근혜 세력인가 하면, 열린당과 노무현의 경우 친북정책을 펴도 국민들의 지지가 없으므로 국민적 저항과 반대에 부딪히고 국민들의 경각심을 거꾸로 불러 일으킵니다.
그러나, 만일 박근혜 세력이 공개적으로 김정일 지원을 합헌법화 하고 김정일을 개혁에로 이끌어 낸다는 박의 공약을 청와대에 앉아 합법적으로 정책화하게 되면, 박근혜의 대중적 지지로 인해, 박에게 맹몰적으로 지원하는 대다수 국민들에 의해, 김정일과의 공존 정책은 아무런 국민들의 거부나 반대를 받지 않고 일사천리로 -- 열린당, 노무현, 김대중이 추진할 적보다 더 쉽게 -- 진행될 것입니다.
심지어, 박근혜 지지자들이 쓰는 글들에 보면, 박근혜가 김정일과 손을 잡으면 김정일이 박근혜의 말을 듣는다는 -- 박근혜 자신의 글에서도 김정일은 자기의 말은 들어줄 것이라는 근거없는 기대가 들어 있습니다. -- 위험천만한 박에의 맹종을 갖고 있습니다.
본인은 이미 박의 평양행이 그 이전 십여개월전 김근태가 가장 먼저 터뜨렸던 사실을 주목하고 그것이 김대중에 의한 보수인사를 친북에로 함몰시키기의 전술이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즉, 국민적 유명세가 있는 보수인물을 자신도 모르게 친북인사로 만들어버리고 세뇌시키면 국민들이 그 보수인사를 신뢰하여 그대로 다같이 친북하고 연방제통일하는 데로 따라갈 것이라는 것을 교활한 김대중이 각본을 짜고 연출하며 실제로 여태까지 진행시킨 것입니다.
신촌테러 전, 박근혜의 지지도가 이명박, 손학규 보다 뒤처지자, 지방선거라는 좋은 때를 이용하여 만인이 보는 앞에서 박을 살인하려 한 듯이 보이게 하는 테러를 벌여 박근혜를 다시 제 1순위의 지지로 올려놓은 일 역시 그 교활한 공작의 한 수순에 불과합니다.
문제는 이런 너무나 확연히 보이는 6.15 공동선언을 실행하기 위해 친북좌익 인사만 동원한 것이 아니라 보수우익 인물 특히 박근혜까지 동원하여 총체적 대한민국을 잡아먹기 위한 공작이라는 것이 이토록 보임에도 박근혜에 맹종하는 맹신도, 광신도들로 인해, 김정일을 개혁에로 유도한다는 그 발상 자체가 반헌법이고 나아가 반역적이라는 사실 자체도 못 깨닫는 어리석은 무리들로 인해 대한민국이 앞 뒤로 포위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실로 안타까운 현실이 되었습니다.
김정일 공존파[= 근혜교 광신도파] 들에게 주는 글
차X조 이하,
김정일을 설득해서
한반도 평화 정착하며 잘먹고 잘살며(자유민주주의 지키며) 평화공존하여야 된다,
그렇게 열심히 앞으로도 노력해야 한다. (즉, 김정일을 개과천선으로 이끌어야 한다.)
그 목적을 위해 박근혜 만이 유일한 희망이다.
또 열린당 식으로 몰래 퍼주어선 안되고 박근혜 님이 나서서 공개적으로 퍼주어야 한다. 를 자기들의 정강,정책으로 하는
김정일 설득파 = 김정일 개과천선파 = 열린당보다 선점파 = 친박파 = 친김정일파 = 그럼에도 자칭 우익파 = 사이비 우익파 = 김정일공존파 = 근혜교 광신도파 들에게 정신차리라고 주는 글.
참고로 김정일공존 = 6.15 공동선언 = 낮은연방제 = 고려연방제 = 적화통일 !!
고로, 근혜교 광신도 파는 곧 적화통일파 임.
이하, 조독마에서 펌.
박준균(soonwoo) 나는 한은경님의 대북정책에 대한 주장이 실제적으로 하나도 틀린 것이 없다고 믿습니다. 북한을 어떤식으로든 돕는다고 혹은 협상한다고 하는 식의 정치는 돈과 세월만 낭비하고 오히려 우리목에 걸 동앗줄을 김정일에게 갖다 받치는 꼴~통짓에 다름아님니다. 전쟁의 위협이 두려워 김정일과 타협하려 하는 그 어떤 정치인도 결국은 자살행위를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김정일과 그 정권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 오직 없애버려야 할 악마일 뿐입니다.
우리 국민들 왜 여기서 혼돈을 일으키시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박근혜뿐 아니라 한나라당지도자 여러분도 김대중과 그 후계무리들의 흉계에 넘어가지 말고 진실을 진실로 설명하고 주장해야 할 것입니다. 남북관계는 김정일과 그 체제가 무너져 지상에서 사라지는 날 까지는 냉전일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타도 김정일 타도 공산당!
얼마나 더 속아야 정신차리겠어요? 당신의 자리에 장사정포가 쏟아지고 핵무기가 미사일에 실려 날아와야 후회하시렵니까? 그 악마들은 오직 타도의 대상인것을 국민들 먼저 각성합시다. 그런뜻에서 부시가 먼저 김정일의 정체를 깨닭은 듯하군요. 반세기이상을 속고 당해온 우리국민이 오히려 아직도
김정일과 평화를 애기할수 있다고 믿고있으니... 김정일이 이렇게 하면 변해서 자유와 시장경제로 돌아설것이다 혹은 최소한 남침은 않할것이다 라고 믿는 어리석은 자리에 얼마나 머무르려는지..... 2006.09.17 20: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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