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국민에 맞짱을 뜨자는 걸까?
노무현과 김대중에게 민족과 국가에 애국하는 자결을 권고했지만 아무런 변고가 없음
은 역시 예상대로 이를 거부했다.
노무현은 KBS 정연주 사장을 다시 임명함은 김대중 좌파 정권이후 지금까지 국민의
알 권리를 북한 햇볕포용정책인 자신의 권력행위에 맞춰 계속 편파적 조성하고 그것이
참정권에 부당한 통치행위를 계속하겠다는 국민을 향한 선전포고라고 보아야한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 일 어차피 민주주의 사회 정치란 국민의 이익을 위해 행하여지는
것이며 그에 역행 한다면 최고통수권자라 할지라도 규탄당하고 매도당하여지는 것이
당연하다 여길 것이고, 노무현은 이 글이 마음 깊숙이 기어들어와 비수가 되어도 괴로워
하지 말라 좌파적 이념 가치가 아닌 나와 국민은 96년부터 너희 좌파들로 인하여 정당한
정책 경쟁이 아니라 방송, 대부분의 언론을 통해 세뇌, 학습 시키는 모순적 좌파정책을
일방적 여론화하는 부적절한 통치절차에 의해 부당한 고통을 받아 왔었으니까 피차일반
이지 않은가?
당연히 노무현, 김대중이 받을 고통은 정치적 상호작용에 의해 정당하게 파생된 것이니까!
노무현과 김대중이 비정상적인 대통령이고 이었었다는 것을 아직도 깨우치지 못했을까?
왜 비정상적인 대통령일까?
주장하는 정책의 논리가 동일성을 만족 시킬 수 없을 때 또는 만족시킬 수 없는 이유의
논리가 국민을 설득시키기 어려울 때 독재자가 아닌 민주주의 대통령이라는 칭호를
듣기에는 비정상적인 대통령이라는 것이다.
김대중(한글을 깨우칠 때 신문에서) 노무현(광주사태 청문회때 이름 명패를 집어 던지
려할때)을 생애 처음 보았을 때부터 결국은 지금까지 관심 대상이이 되었고 눈빛과
인상이 민주인사가 아닌 교활한 인격체라는 것을 이미 그때 느꼈었고 서글프고 억장이
무너지지만 그 과정을 김대중, 노무현이 9년 동안 통치과정으로 국민과 국가와 민족에
고통을 실현해보이고 있는 비극적인 현실이 정연주 사장 재임명으로 뇌세포들이 경기
(驚起)를 일으켜 정신이 번쩍 들 정도의 진행 중이다 는 것을 새삼 각인시켜준다.
왜 우리는 동일성 논리가 아닌 차별 모순된 정책과 권력행위를 보고도 방관함은
현명한 민주국민은 아님에도 관변언론의 여론장악에 의해 국민의 힘은 무능력한
현실, 이런 모순적 정권에 국민이 희망, 미래를 바라는 것은 신뢰를 주지 못하는
반민주적 좌파적 가치관으로 무장된 정권에선 과분한 과대망상일 것이다.
즉 증시엔 파란불은 부정 교통신호엔 긍정처럼 동일성 논리가 어긋나도 우리
사회는 외국과 달리 그것을 차별논리로 해석하며 방관한다 비 효율적이다.
**노무현, 김대중의 북한정책에 관하여!
김대중, 노무현의 대북정책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그렇다 우선 한국이 현 경제적 발전상황이 누구에 의해 이루어졌는가?
분단이후 일제강점기 시절 한반도 산업 중심지 북한은 배부른 시절 한반도 모든
공업지역, 발전지역이 북한지역에 있어 전력, 산업물자를 모두 끊어버리는 민족
화해를 저버리는 남쪽의 민족인 국민을 궁핍한 피폐한 생활을 하도록 한 그 들이였고,
1950년 북한은 민족인 한국을 남침을하고 미국은 1차 대전 2073억 달러, 걸프 전쟁이
825억 달러 보다 많은 3645억 달러 전쟁비용을 지불하며 16개국 중 주도하며 혈맹
국이 되었고, 피폐한 산업 한국은 미국 동맹국으로 또 다른 대가를 확약 받고 베트남전
참전을 하면서도 전쟁 때 사용한 탄피를 배로 실어 날라 재활용해야 했던(고등학교
교련 선생님 베트남 참전 장교 왈) 그 피폐한 경제상황은 한미동맹 아니 혈맹관계에
의한 세계경제 엔진인 미국과 혈맹을 바탕으로인 한 수출무역으로 이루어낸(물론 현재
도 미국이 세계경제 엔진역할) 결과며 그 역군들은 바로 나라 잃은 일제치하 교육받아
야했던 암울한 학창시절, 그것도 모자라서 동족, 민족이라 목에 핏대를 올리며 주장하
는 그들이 과거 남침으로 인한 동란의 고통을 겪으며 전사하고 살아남은 그 분들 세대
들이 이 나라의 경제의 기초를 닦고 지금 우리의 발전된 근면, 성실한 국민이라 는 인식
을 세계에 심어주었던 산업역군들과 동란때 호국영령으로, 전쟁참화로 로 지하에 묻히어
간 그분들 세대들이 오늘의 한국을 있게 한 그 세대들이 아직까지 살아 있음에도 6.25
남침전쟁 비극 참화일 을 묵비권하고 외면하는 것은 그 분들의 역사적 고통을 겪어온
삶의 역사진실의 고통을 왜곡 외면하고 짓밟는 것을 남북화해, 북한자극이라는 빌미로
북한공산 독재자를 위하는 듯이 자행되는 것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는 것이다.
왜 과거역사 왜곡, 역사 진실, 과거 인권탄압을 외치면서 북한에게만 동일성 논리가
적용이 안 되는 이들 좌파 무리들을 참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주장한 이 사람의 과거를 보자!
김대중은 6.25 전쟁 때 25세임에도 군 입대 나이가 아니라고 우기고(부모님의 말씀에
의하면 35세도 군 입대 했음) 인민군에 호남지역이 점령당했을 때 교도소에 포로로
잡혔다가 인천상륙작전으로 인민군 후퇴 때 탈출했다는 김대중이 50년이 넘는 동안
북한 독재 정권을 한 번도 지칭하고 비판을 하지 않은 사람이 포로 잡혀 고생을 했을까
하는 심리학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인물이 햇볕정책이라는 논리고 과거 독재정권과
더욱 악독한 북한 공산왕족 세습독재자를 동일성 논리가 적용이 안 되는 국민을 납득시킬
수 없는 민족이라는 논리는 좌파, 공산주의자라는 것으로 보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
노무현의 과거와 현재를 보자!
노무현은 1994년 보안법폐지운동에 참여한 인물로 불법 단체 한총련을 지지하며
역시 운동권세력이라서 그런지 2000년 토론 실에서 한총련으로 보이는 네티즌 왈
나 보고 주장한 '대안 없이 비판을 하지 말라!" 는 주장이 노무현 정권이후 핵심 인력과
열 우당에서 그 논리가 자주 발설된다.
그때 이런 답변을 했었다
' 비판을 논리적으로 증명 하면 되고 대안은 정책 입안자들이 비판되지 않을 대안을
마련해야지 그들은 월급 받는 액세서리인가?" 라고....
노무현은 2000년도인가 6월 6일 노사모들과 음주가무를 즐겼던 그들이 현충일에
대한 인식이 그들의 이념가치엔 어떤 의미인가를 증명해주듯이 노무현은 대통령
당선이후 첫 일본 방문 때 현충일 날 일왕과 회담을 하기위해(일왕 일정이 빈 날짜)
호국선열을 물 보듯 일왕과 건배를 자행했었고 다음해에 떳떳하게 현충일날 연설을
하는 등 그런 인물이었다.
김대중, 노무현 9년 동안 6.25일은 방송언론은 '6.25 전쟁일입니다, ' 가 끝이고
특집극 없이 외국 전쟁영화를 방영하는 것이 북한에 자극이 된다고 꿀 먹은 벙어리
가 되는 관변 방송언론의 만행을 자행해왔었다.
북한을 자극할 까봐 진실은 알고 존재하지만 말을 하지 않는다는 논리가 과거역사
왜곡, 과거 인권탄압을 주장하는 논리가 동일성 원칙이 어긋남에도 숨겨야 했을까?
보편적 정의, 선을 추구하고 지향해야 할 민주적 국가정체성을 외면하고 굴욕적
비굴한 국가 정체성은 국가를 지키고자 참전한 자하의 호국영령들, 외국 참전군인들
피난민들, 자식이 남쪽으로 피난 간다고 주민들 앞에서 총살하고 눈을 빼버리는 북한
의 만행과 정체성을 숨겨주는 것이 자라나는 신세대에 어떤 대의명분일까 김정일
공산독재자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후세라도 그들을 좋게 보게 하려는 세뇌일까?
한국 정부와 한국국민들의 '6.25일이 입니다' 로 끝나는 동족상잔 비극의 일을 넘겨야
하고 뇌리에 잊어져야 하는 것이 진실, 왜곡을 바로잡자는 이들의 좌파들의 주둥이는
이토록 잔악하고 편파적일까 이런 말을 9년 동안 되풀이하는 하는 것도 역겹고 괴롭고
지겹다
그러면 본론인 정책에 관하여!
'햇볕정책, 포용정책!'
위 문장은 민주적이지만 발생론적 관점에선 좌파, 공산주의적이며 환경의 법칙에
위배되는 비현실적이다.
즉 추운환경(일인 세습 독재왕족)에선 세습체제를 이어가기 위해선 개혁개방이
불가능하기에 햇볕, 포용의 따사로운 햇살(달러)은 공산왕족 체제유지에 중요한
에너지원의 수단이 되기 때문에 개혁개방을 기대하는 것은 실현가능성이 없는
비현실적 정책이다.
미군이 이라크에서 수렁에 빠진 이유는 이라크 국민을 공포, 위협에 빠뜨리는 수단
을 저지할 수단을 개발하지 못했고, 여러 종족을 융합시켜 하나의 이라크 국가라는
(전파를 쏘아 차량의 폭발물 탐지 센서개발, 이스라엘이 개발 중에 있는 나노 기술을
접목한 곤충 로봇무기를 개발통한 게릴라 테러 단체 추적 감시 제압 수단을 확보
하지 못함)
공동체의식을 만들어갈 리더십의 강력한 리더가 없기 때문에 테러범들은 공포,
불안, 죽음을 조성하는 수단을 보고 미리 희열을 느끼며 자폭대원 으로 합류하듯,
현 상황을 이어갈 수단이 존재하는 한 상대가 항복을 않는 한 그들은 포기. 화해를
하지 않으며 설령 화해를 한다 하더라도 수단을 이용 최후승리가 목표 가되듯
북한 공산독재자가 체재유지 수단을 가지지 못하도록 하여 스스로 체제유지가
어렵다는 현실을 자각하여 체제를 포기하도록 하지 못하고 오히려 북한에 대한
햇볕, 포용이 그들이 체제 유지수단으로 통일이 늦어졌고, 햇볕, 포용이 발생론
적 관점이 좌파, 공산주의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국의 햇볕포용정책으로 인한 달러 자금으로 북한 달러 총합의 증가로 핵무기
개발, 김정일과 당, 군 간부 축재로 기여했고 결국 북한공산체제를 유지 수단의
원동력이 되었고 볼 수밖에 없다.
결과론적으로 김대중과 노무현의 9년 동안 햇볕, 포용으로 북한 공산독재자의 탄압
에 북한주민의 고통은 연장이 되었고 동북아 핵도미노, 정세불안정에 기여한 악의
원흉이 되었다.
노무현 김대중은 지금이라도 자결하는 것이 애국하는 길이다.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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