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왈,공적자금 미회수 금액 69조원
총 공적자금 158조원 중 회수불능액수가 69조원이라는 것은
金大中 정권이 밝힌 거예요...
그런데, 하도,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라..
실제는 액수가 얼만지는 알 수 없지요..
야당에서 진짜 158조원인지..
회수불능 액수가 69조원이 맞는지 틀리는지 실사를 하자고 하니까..
김대중이가 패거리들을 동원하여 사생결단으로 막는 바람에..
국정조사를 못하여..
실제 690조원인지.. 6,900조원인지 알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제는 노무현이가 도덕성을 강조하며,
형평을 말하고 있으니 확실히 밝혀야 하겠지요...
국민들은 생활고로 하루에 수십명 씩 자살하고 있는데..
총 미회수액이 69조원..
그 중에서 現代 미회수분이 24조원이랍이니다.
現代가 1/3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지요..
삼성의 8,000억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노무현은 양극화 운운하며
나라와 국민을 부강하게 하는 기업들을 조지지 말고,
우선 北韓으로 넘어가기 전에, 지금이라도 김대중을 조져서
돈을 토해 내개해야 한다고 봅니다.
노무현이가 자기 쓸 돈이 부족해서
國民들을 조져서 세금을 걷는다고 하는데 ..
어찌 엄청나게 쏟아부은 의혹이 있는 공적자금을
그냥 넘어갈 수가 있겠습니까 ?
--차이나타운에 갔을때 북한사람이나 중국사람을 만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ㅁ 대화 중에 북한,이북 말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북한사람들이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북한사람들이 대화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북한사람들 같이 검정 양복에 검은 안경을 쓰고 모두 머리에 기름을 잔뜩 발랐습니다.
--차이나 타운에 갔을 때 동행한 사람들의 이름은….?
ㅁ 미스터 A, 미스터 K,…모두 성을 불렀지 이름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가방을 나를 때 얼마를 받았나?
ㅁ 한번에 2,000~3,000 달러를 받았습니다. 주급은 1주일에 3,000달러 정도이며 공사비로 받았습니다. 다른 정규 직원들은 한달에 1만 5,000달러 정도 받습니다.
.........................
60095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