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안위가 위태위태하게 보이는데
오기부리는 청와대는 요상한 생각 속에 빠져 이미 국가의 중심도 아니고
정당은 제 각각 뜬 구름이나 잡으려 자기들 끼리만 분주하고
진정 국민을 안심시키고 민생을 보살피는 정책은 어디에도 없는듯 하고
힘 없는 소시민들은 생계걱정 미래걱정에 잠 못 이루고
살인경기에 앞 날이 까마득해진 자영업자들은 무심히 하늘만 쳐다 보고 있구나......................
미래가 안 보인다.
희망도 안 보인다.
나라가.. 정치판이.. 속고 속이고... 왜 이런가?
국민이 마지막으로 기댈 곳은 있어줘야 하지 않는가?!
갑자기 나라가 왜 이렇게 절벽위에 서 있는 모습으로 변했단 말인가?!... 왜?... 왜?... 왜?????........................
60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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