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으로 납북 당했다가,
천신만고 끝에 탈출한 우리 백성이,
또다시, 우리정부에게 똥친 막대기 취급을 당한 사연.
이런 미친개가 물어 가지도 않을놈의 정부가 세상에 어디 있겠소?
얼마전에도,
국군포로의 탈출에 귀찮아 하던 그놈들 아닌가 말이요.
북한의 가난에의 책임이 우리에게도 있다는 이놈들이,
엄연한 내백성의 안전 에는 이토록 나몰라라 하다니...
이 씨부럴놈의 종자들은,
대한민국의 정부가 아니라,
정일이의 하수인이라 아니 할수가 없소이다,그려.
지상천국 이라고 선전 해대는 정일이의 품을 도망쳐 나온 탈북자들이 얼마나 밉겠소?
이미, 이놈의 정부는 포기한지 오래 돼나,
이러한 사건이 거듭 될수록, 특단의 조치가 기다려 진다오.
대주이, 이놈부터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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