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과 상식이 물처럼 흐르는 세상을 만들자는 말을 하기는 쉬워도 행동하기는 쉽지 않은 법입니다.
노통이 4년간 지켰다는 원칙과 상식이 왜 내게는 하나도 기억나지 않은 것일까요?
그러고보니 당신도 원칙과 상식이란 말만 있었서 미래가 어떻것이라는 말잔치만 있을뿐 실제적으로 어떠한 원칙과 상식이 있었는지 전혀 힌트를 않주시네!
내가 아는 노통의 원칙과 상식은 노통만의 원칙이고 좌익만의 상식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노통은 지금껏 한번도 합리적이라는 말을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틀림없습니다.
합리성이 결여된 원칙과 상식은 말장난입니다.
이왕 나오신 김에 노통의 원칙과 상식중에 하나만이라도 꼭 집어주시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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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가
미래의 변화의 물결과 정보화 사회를 창출할 것이다
변화의 물결시대에서는
변화된 환경에 적응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
법조인들 흘러간 지식인들과 언론인들도 변화와 개혁을 반대 하면
반드시 도태 소멸 시킬 것이다
변화도 모르는 멍청한 법조인, 지식인, 언론인들이 합세하여
노통을 뺑끼칠로 5% 여론까지 박살 내는 바보같은 국민으로 만들어 버렸다.
원칙과 상식을 모르는 멍청한 국민들이 기회의 선거 혁명 및
세계 최초의 정보화 대통령이고 원칙과 상식의 대통령을 살리지 못했다.
왜곡된 언론인과 부패된 법조인들은 자기들만 잘사는 세상보다
원칙과 상식을 지키는 언론인과 법조인들이 사는 더 살기 좋은 나라다.
원칙과 상식을 지키는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원칙과 상식을 지킨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 뿐이라고 주장한다
또 앞으로도 원칙과 상식을 지키는 대통령이 등장 하기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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