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한화를 정몽헌의 현대처럼 울궈먹어서 김정일에게 조공바치자는 공작을 해댔다는 그런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군요.
그러면, BDA로 궁지에 몰린 김정일 똥꾸녕 닦아줄려고
한화도 등쳐먹는다는 이야기일 수도...
지금 아마 언더그라운드에서 한화 등쳐먹기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지 조사해보시기 바랍니다.
참나 김정일 입맛대로 골라서 대기업 등쳐먹는 세상이
된 것이 아닌지 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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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김승연회장을 2006 후반기에 개대중이가
용돈 2천억을 간접적으로 요구한후 개성공단에
거액투자를 요구,김정일에게도 3천억을 그냥 주라고 요구한걸
현직도아닌 전직대통령이 너무 심하다고 판단 거절한걸
개대중이 앙심을 먹고있었던것.
개대중도 할말이있었다.
개대중 집권시인 1999-2000 개대중이가 한화그룹전체보다 덩치큰 대한생명을 한화가 먹게해줄태니 개인적으로 ,,,,,거금을
헌금하라해 거액의 정치자금을 꿀꺽
홍알이도 ,,,,,,, 홍알이가 .
한화김회장 아들을 며칠간 절라도조폭들이 미행
북창동 술집 웨이터 전무 등은 하수인일뿐 배후에는
절라도조폭 개대중 마피아/절라민국경찰 등막강한
폭력단체가 숨어있는사건
이싸움은 한화그룹이 죽느냐 절라민국이 붕괴하느냐 의
전쟁의 시작이라고한다.
충청도양반들은 화염병 폭력데모할줄도모르냐?
충청도를 상징하는 유일한 국민기업이 절라민국
경찰,조폭 등에게 이렇게 노골적으로 탄압받는데
들고일어나지않고 멍?히 구경만한다면
멍청도소리듣는다.
한화그룹에 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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