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오후 몽땅 선관위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노무현 그런 건 놔두고, 제가 올린 글은 사실에 기인하거나 본인의 주장을 피력한 것인데, 이런 정도까지 문제시 된다면 국민의 입고 귀를 막는 행위가 아닌가? 라고 답변서를 쓰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저의 행위가 정의가 불법.불의를 이기고 법과 원칙이 지배하는 반듯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작은 애국심에서 비롯되었음을 참조하여 바른 선관위의 위상을 확립하여 주시길 빈다고 했습니다.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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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고소의시대"
대통령부터 야당간부들까지 고소장을 서로 경쟁적으로 접수하고 있다.
누구 좋으라고 고소장을 남발접수하는가?
사법부가 정치권을 쥐고 흔들려하는 것이다.
사법부뒤에는 김대중과너무현이 있다.
두고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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