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이랜드가 돈을 박박 긁어 모아서 고작 까르프를 구매하여 오늘날의 위기가 온 것입니다.
그까짓 푼돈을 긁어모아서 정직원이든 임시직원들에게 월급주면 남는게 뭐가 있겠습니까?
가직원들이 단합하여 정규직원들로 승격시켜달라고 떼거지로 협박을 하고, 외부의 힘까지 끌여들여 영업행위를 방해하고 회사를 모독한단 말입니까?
정부까지 나서서 해고당한 사람들을 다시 고용케하고 협상을 중재한다고는 하지만 중간자의 입장에서 중재할것이라고 믿는 국민은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기업활동이 가능한 나라가 결코 아닙니다.
이로서 이랜드그룹도 노동자들에게 발목이 잡히고야 말았으니,
결국에는 세계적 공룡기업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남을런지 눈앞이 깜깜해질 것 같습니다.
오로지 이 지구상에 자기들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근시안적인 무식쟁이들이 유식한척은 다 하면서 대한민국을 개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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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의 이랜드탄압의 본질은 민주노총이라는 극좌세력들이 종교탄압을 한다고 본다.
이랜드의 노조원들은 이랜드라는 기업에서 강제적으로 고용한 것은 절대로 아니고 노조원들 자신들이 이랜드라는 기업에 자원하여서 고용이 된것이다.
더구나 노조원들의 약 50%가 기독교인들이고 이랜드라는 기업의 수익의 상당부분이 사회에 봉사환원이 되고 있다.
노조원들은 이랜드라는 기업의 이런 사회봉사형기업운영에 반감이 있다면 월급을 더 많이 지급하는 기업으로 직장을 옮기면 그만이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사회봉사를 많이 하는 이랜드라는 기업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하는데 왜 자꾸 흔드는가?
민주노총의 이랜드탄압의 본질은 좌파정부인 노무현정부가 기독교기업인 이랜드를 탄압하는 것이다.
나는 현정부의 종교탄압사례를 많이 보아 왔다.
불교도이며 비전향장기수의 딸인 권양숙이 이런 저런 기독교탄압을 해 온 사례들을 현정부에서 보아 왔다.
좌파정부는 전국민을 상대로 자신들의 수백조원대정권비리를 물타기하기위하여 사회봉사를 하면서 인정받고 존경받는 이랜드라는 기업을 또 한번 민주노총에서 흔드는 기업으로 탈바꿈하려 하는 것이다.
이랜드탄압은 종교탄압이고 이념탄압이다.
노조원들은 이런 정치적내막을 조금은 알고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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