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한나라당경선 투표도 끝났으니 누구를 공개적으로 지지해도 되겠지.
목이터저라 저를 지지해 달라고 어제까지 ž倫틂遺?대한민국 잘 살게 만든다고,
누가 한나라당 경선에서 승리한들 전쟁은 이제부터다.
적진 여당의 대선후보자는 아직 그림자도 나타나지 않았다.
걱정은 누가 한나라당의 대선후보자가 돼든지 간에
경선에서 성공해야한다 하며 스스로 자기와 상대의 허물을 홀딱까서
남에게 공개된 것도 있고 파 해치다 만것도 있다.
이런것은 적군에게(여당)정보만 상세히 제공한 것이며
나중에 여당과 본선에서 정책대결은 몰라도 험집 대결은
한나라당 경선에서 파해치고 여러놓은 허물이라
여당에서는 물고늘어지고 보층 설명만 하면된다.
왜 경선을 하려면 與野가 대선 출마자가 다 같이 결정되고
해서 상대를 알고 거기에 마추어서 야당도 여당도 경선을 같이 해야 하지
여당의 출마자의 그림자도 모르고 야당후보자만네어 놓고 우리후보가 최고다.
하는것은 상대방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것이며 여당을 무시했다고 하겠다.
여당은 막강한 권력과 조직과 자금력으로 어떤후보든 내세워서 띄우면 된다.
한나당후보를 알고 있는한 여당후보를 거기에 대치할수 있는 자면된다.
또한 여러가지의 작전에 딸아서 많은 변수가 작용 할 수도 있다.
가령 한나라당의 표를 깰 수 있는 지역에 적당한 인물을 네 세워서
표를 분산하도록 한다든지 하는 작전과 또 파해쳐 놓은 나뿐 물건을
물고 느러지는 방법들 야당의 표를 갈라 치고 몰라 빼는 방법들이 얼마든지 많다.
아직도 제일 큰 변수는 전번에 전자개표기로 개표해서 여당이 투표에서는
졌지만 개표에서는 이겨서 승리 했다고 했다.
이는 개표에서 사람이 컴프터에 어느한편이 이길수 있도록 프로그렘을 입역해 놓은
대로 나온다하며, 이런것을 주장한 한상구씨의 네티즌은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이런것은 선거있기전에 전자개표기로 개표를한다 안 한다하는 것은 여야의
합의로 국회에서 법으로 결정해 놓고 선거를 치르고 해야 나중에 잡음이 없다.
이번에 야당의 경선처럼 여당에 대선의 후보자들 간에도
경선을 착실이 치루는 것을 보아야할 텐데.
그리고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여 야를 막론하고 진정한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대통려이 당선이되어서 북한 공산당을 몰락시키고 중국과
월남식으로 북한도 개방과 자유경제체제로 이끌수 있는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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