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독재라는 단어를 아가리에 달고다니던놈들에 의해서 이렇게 나라가 개판이 됐다. 이개쓰벌놈아!! 이나라에서 없어져야할것들을 지금부터 적어놓을테니 잘봐라 이병신색히야..
첫째, 북괴 개정일집단과 역적 개대중
둘째, 북괴대변인방송국 KBS,MBC,YTN,mbn,EBS
셋째, 한걸레,경향,서울,한국찌라시들과 오마이걸레 등등
넷째, 빨갱이교수 개정구,김근식,김철기, 원숭이새끼 도올
다섯째, 한총련,범민련,민노총,전대협, 등등 빨갱이집단들
여섯째, 뒈져야하거나 이나라에 도움이 안되는 개종자놈들은 다음과 같다.
이해골,천좃배,임종석,개재정,개영달,권영길,김홍업,김홍걸,김홍일, 청와대에 진을치고있는 빨갱이종자놈들, 소설가 좃정래,황석영, 가짜신부 문규현,함석헌, 가짜목사 박은조, 음악가라면서 김일성의 똥개노릇한 윤이상, 그리고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놈현의 나팔수 노릇을하는 시민단체들과 여성부 또한 게으르고 무식한놈들이 자기의 능력과 주제는 모르고 기득권운운하면서 너처럼 노숙자생활을 하는놈들(옛날 박정희 같으면 전부 잡아다가 재건대에 투입시켜서 일을 시켰음 그러면 거리는 깨끗했을것이다) 세상이 암만 바뀌어도 사는 방식이 틀려먹느놈들은 평생 거지꼴을 못면한다. 이새끼야 기득권이 없으면 니가 잘살것 같으냐? 기득권이 있으나 없으나 능력없고 무식한놈은 평생 남의 원망이나 하고 살것이다. 남의탓하기전에 먼저 니자신을 한번 돌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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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동아는 식민 통치와 군사 독재 시절에도 잘 살아 왔다.
융통성 요령으로 권언 유착히여 서민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였다.
법관들도 식민통치와 군사 독재시절 모두 잘 사는 상류층 이었다.
교육자들도 변화 거부의 형식적인 일본식 교육을 고집하고 있다.
이들은 원칙과 융통성 없는 사람을 못난 사람이라 폄하 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망해도 요령과 융통성으로 살아남는다고 착각할 기득권이다.
아무리 큰 요령과 유능한 요령꾼도 변화의 물결은 이길 수 없다.
모든 가치관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기득권층은 깨달아야 한다.
이들은 맑고 투명한 사회에서는 적응이 불가능 할 것이다
그래서 맑고 투명한 변화와 개혁세력을 빨갱이라고 한다.
맑고 투명한 사회가 되면 정치인 법조인 교육자 조 중동이 가장 피해자가 될 것이다.
이들 정치인 법조인 교육자 조 중동이 망해야 대한 민국이 잘 사는 나라가 될 것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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