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때문에 반대하는지...
과연 공명선거를 위한 반댄지, 아니면 부정선거를 하기위한
반댄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다!
당신네들/
그러고도 국민혈세 받아먹고 사는 국회의원이라 인정하는지,
두고두고 비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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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수호 국민협의회
여야 국회의원들께 호소함/
여야 국회의원은 법사위에 상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필히 통과 시켜라/
공직선거법 개정안중
(1) 투표소별 수개표를 실시하고 전산기기는 보조개표기로 사용토록 한다.
(2) 선거기간 중 정당의 대통령 후보가 유고시에는 선거기간을 1개월 연장한다는
개정 법률안은 공명선거 보장을 위한 제도적 장치이므로 반드시 통과 되어야한다.
그런데 이 법안 통과를 저지하려는 국회의원들이 있다면 또다시 불법선거를 강행
하겠다는 계산된 음모가 깔려있는 정당이다.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공명선거를 보장하기위한 법률적 제도적 장치를 보장해 놓고
여당 야당 후보들이 링 위에 올라가 페어플레이를 하라는 것이다.
이것을“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악법”이라고 몰아치는 무식한 국회의원들이 있다면 이들은 국민을 우롱하고 공명선거를 하지 않겠다는 불순한 사상을 가진 세력이라고 해석 할수밖에 없다.
지난 2002년 대선은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부정선거를 유발한바 있음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고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므로서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불법 무효의 선거였음도 분명히
밝혀질 것이다.
이점을 밝히기 위해 서울행정법원과 서울중앙지법에서 애국단체 동지 몇분들이 각각
전자개표기 사용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위한 법정투쟁을 지금까지 전개해 왔고
애국투사 여러분이 협력하여 2007년 대선시 전자개표기 사용을 막기 위해 국회를 비롯한 각 요소에서 규탄대회와 1인 시위 그리고 탄원서 제출 등을 계속해 왔다.
만시지탄 이지만 한나라당이 2007년 대선에 사용될 전자개표기 사용을 막기 위해“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국회에 상정 시켜놓고 있는데 우리애국 단체는 이를 적극적으로 환영한다.
우리는 국회에 상정된 이 법률안을 여야만장 일치로 통과시켜 줄것을 강력히 호소한다.
만약 통과시키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국회의원들이 있다면 부정선거 음모집단으로 간주 다음 대선과 총선에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이 따를 것이란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2007. 10. 20.
대한민국수호 국민협의회
대표의장: 장 학 상. 상임대표: 배 문 태
공동의장: 김 상 렬. 황 흠 관. 김 금 령. 류 만 봉.
상임위원장: 김 순 옥. 이 양 구. 이 항 헌. 오 경 식. 곽 기 석. 윤 승 덕. 정 안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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