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우롱하는 발언과 행위는 분노를 사는 일이다-
어느 일간지를 보니까 정 모 후보가 국민에게 사죄하는 내용이 실린 글을 읽어보았다. 그리고 그가 무엇을 잘못했는가에 대해서도 밝히는 내용이었다 또한 그가 국민에게 잘못을 시인하면서 이렇게 했다는 기사였다.
그 내용을 이용하면
< 정 후보는 “단지 제가 대통령이 되고 안 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저의 패배는 역사를 뒤로 돌리는 것”이라며 “제가 죄를 짓지 않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그가 죄를 짓지 않게 해 달라는 국민의 답변은 "조용히 국민 앞에 사라지는 것이 더 이상 국가적으로나 국민에게 범법자가 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정 후보는 국민을 똑 바로 대접하라
첫째: 전국을 돌면서 남을 비판하는 일이 참으로 국민은 엽기적으로 평가한다
정후보의 전국을 돌면서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남을 비판하는 그 모습을 국민은 보기조차 싫어하며 자기 자신의 인격이나 표를 깨로 다니는 추태로 본다 그보다 더 국민으로 부터 엽기적인 느낌은 너 나 가리지 않고 대선 구실로 무분별 안기도하며 안으려는 행위는 참으로 꼴볼견이라고 하면서 그러한 추행이야말로 낮뜨거운 웃지 못한 행위라고 말한다.
둘째: 정 후보와 그 일당들의 파렴치한 말과 행동은 국민을 농락하는 것 외에는 달리 평가할 수 없다는 것이 국민의 분노이다.
김대중 노무현 열우당은 국가와 국민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민주주의 뿌리를 흔들었고 민생을 가장 고통을 준것이라는 것을 국민은 알고 있는데 무슨 괴딴 소리하면서 자기들의 범법 행위를 은폐하려는가
셋?: 국민은 절대로 10년간 저들의 만행을 용서하지 않는다
금번 대선과 2008년도 선거로 국민은 김대중 노무형 일당과 열우당 잔재들 장사지내는 기회로 삼는다 이것은 얼마나 국민이 분노하는 가를 잘 말해주는 결과일 것이다. 절대로 저들의 행위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이 사실을 알라
국민의 진정한 뜻을 안다면 정 후보와 그 집단들의 뻔뻔스러운 언행과 모습을 들어내는 꼴은 국민들로 부터 더욱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행보라고 분석된다.
그러므로
국민들 앞에서 조용히 사라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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