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한국당 “성명서”
장재균 wo5rbs@hanmail,net
先, 좌파정권 교체,
後, 선명성 경쟁,
유일한 우익의 정당 바른한국당.
선명한 우파로의 정권 교체로써 [혁명적 자유주의]로 정권교체가 이뤄져야 한다. 우리 “주적”은 분명 북괴 김정일 집단이다. 저들로부터 한마디의 사과‘ 사죄를 받지도 않고, 조건 없는’ 퍼 넘김은 용납할 수 없다.
북괴의 김일성은 중국(옛 중공)에 감사의 뜻으로 백두산 절반을 상납하였다. 그러나 6.25 북괴의 남침이후 수백만의 양민을 학살‘ 산채로 우물과 동굴에 파묻고 가둬놔 죽게 하였다. 이에 대한 북한 측의 사죄 및 보상이 틀림없이 있어야 한다.
북한의 경제(經濟)상 보상은 힘들 것이다. 그러기에 금강산을 보상의 댓 가로 북에 요청할 수 있을 것이며, 요청하기, 전‘ 북괴집단이 양심이 있는 집단이라면, 알아서 내놓고, 핵폐기와 함께 사죄를 해야 한다.
오합지졸의 현 대선후보들은 선명한 사상성(思想性)과 법(法)위에 군림(君臨)하지 않는다. 라는‘ 틀림없는 전 국민적 약속과 다짐, 그리고 국민을 위해 헌신할 것을 재천명 하여야 한다.
대선 판세를 보건대 똥 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는 말이 딱 맞는다. 서민을 위한 대선공약은 미진하였고, 국민을 위한 대선공약은 겉핥기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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