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죽여야만 대한민국이 선진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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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람들은 쉽게 말해서 죄수들의 후예들이고 범죄자들의
후예들이고 또 창녀들의 후예들이다.
삼한삼국시대때 범죄를 저지르고 또 창녀들로부터 얻은
자식들을 대부분 전라도에 귀향을 보냈다.
그래서 범죄자와 창녀들이 뒤섞여 새끼를 까고 깠다.
결국, 지저분한 피가 흐르고 질이 나쁜 사람들이 탄생되고
자기들의 처지를 한탄하며 적개심을 품어 난폭한 짓을 일삼게 되었다.
그러므로, 지금의 전라도 사람들은 선량하고 정직한 후예들이 아니고
창여와 범좌자들의 후예이며 죄수들의 후예들이다.
이런 나쁜 사람들이 전국에 흐터져서 온갖 사기, 범죄, 인신매매, 마약,
조폭질, 고리대금업, 악성도박질을 골라서 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니 누가 전라도 사람들을 믿고 전라도 사람들을 좋아하겠나?
김용철 변호사도 창녀와 범죄가족의 후예이므로 그런 짓을 할 수밖에 없고
김대중이나 박지원도 그런짓을 할 수밖에 없었다.
전라도 사람을 보면 창녀 자손이구나, 범죄자 씨앗이구나 하고 조심해야 한다.
이 놈들은 처음에는 친절하고 예의가 바르지만 곧 본성을 드러내는 놈들이다.
광주폭동범, 민노총, 한총련, 전교조, 노사모, 전자개표 조작범...
이 놈들은 전부 전라도 놈들이다.
6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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