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변호사와 사제단이 언론에 쭉나와있는 꼴이 볼상 사납다고 했드니,
나보고 삼성 사람인가 묻는다.
나는 삼성 LCD 40inch짜리 TV는 사기는 해도 삼성과는 무관하다.
그런데 삼성에 호감을 가지는 것은, 세계적인 우수한 제품으로 우리나의 명성까지
세계에 떨침에 있다.
오늘로서, 김용철과 삼성관계는 끝을 맺기를 원한다.
찔끔찔끔 무슨 짓인가?
이런 사연의 기사를 보고 누가 한국의 기업을 좋은 눈으로 볼것인가?
사제단이란 단체가 종교를 배경으로 한 붉은 사상 단체라고 하는데, 이런 자들과 손을 잡고 쭉나와서 포즈를 취하는 몰골은 더 이상 못 봐주겠다.
언론계에서도 더 이상 이런 자로 인해서 국가체신을 계속 떨어트리지 말기 바란다.
좀 조용히 처리하고 오늘 이후론 비공개로 하라, 만약에 더 이상의 비리가 있다면...
그리고 김용철은 변호사로는 끝난 인생이다. 남의 비밀을 줄줄이 만천하에 공개하는 자, 개인적으론 한심한 인간으로 보인다.
사제단에 가입된 자들의 이름을 교황청으로 보내 판단을 받기를 바란다, 이름을 아시면 이곳에 올려주시길 바라며, 종교를 정치 및 사상으로 끌고들어가는 자들에게 교황청에 판단을 기달리겠다.
지접 보내보실 곳은,
천주교 군종교구 장: 이 기 헌 베드로
주교의 연락처는 www.gunjong.or.kr이며,
CCS News Media: 수석기자: Carlo Bartels의 연락처는 www.kathmedia.com으로 보내사면 회신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은 교황청 연락처를 찾지를 못했습니다.
암튼, 이름을 아시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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