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면 척 알 수 있냐면
모든 사물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거늘
조그마한 꼬투리로 어떻게하면 뻥튀기할까 그것도 머리띠까지 둘러싸매 연구를 거듭하며
침소봉대해서 단점만 주욱 나열하고
그냥 물고늘어지는 거야..그냥..
해서 이게.. 이 대한민국 국민성 그대로 드러나고 참 못됐다는 거다...이게...
먼지 하나만 발견하면 얼씨구나
그 먼지로 폐결핵 걸린다고 북 장고 꽹과리 동원하고 그냥 생난리거든..
미국이나 일본,유럽,..선진국에서 무슨 시위를 조직적으로 한다는 것
듣도 보도 못하거니와,
프랑스 같은 곳에서 만약 그리 하면 경찰들 무지막지하게 휘두르는 방망이에
등짝이 배겨나지 못하리라..아마...
시위가 민주주의의 표상인 양 법까지 개정하겠다는 얼빠진 정치인하며..
이래서 참 이게...문제라는 거다.
아니, 대한민국이 군사독재국가인가 ?
4년 5년마다 선거 공정히 잘 치뤄지고 있고 선거가 귀찮을 정도로 번질난 나라인데..
왠 어느 시절 민주주의 타령인가 ?
벌써 나라가 얼마나 시끄럽고 동력을 크게 잃으며 국력과 낭비가 심한가 말이다.
예전부터 느낀 거지만
처음 중국 현지인과 소통했을 때
중국은 우리보다 못산다는 일종의 국민적 우월감에
중국인을 속내 은근히 업수이 봤었는데
하는 것 보니까 한국인보다 훨씬 신용이 좋고 우수하다는 걸 알았다.
인도인도 마찬가지,
인도가 지금 IT가 발달하고 있지만
재주가 뛰어나고 됨됨이가 정직해서 신뢰성이 높고 굉장히 사람이 우수하다는 걸 알 수 있다.
협상 끝난 걸 재협상하라고 난리하지 않나...
이런 요구의 이면은
계약 따위는 저가 필요치 않을 때는 언제라도 깨도 된다는 무의식이
암암리 내재해 있어서 그런 거다.
질서와 신뢰의식 따위는 없다는 얘기다.
국민성으로 평가하면
대한민국은 사람에 대한 속내 진정한 믿음도 별 가지 않고
남미의 파라과이 정도나 우리보다 못할까
하여튼 대한민국은 국민성에 있어 세계에서 거의 꼴등이라는 것은 거의 틀림없지 싶다.
이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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