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하는 말로 쇠귀에 경읽기라는 말이 있는데 왜 그렇게 민심을 모르는가?
이명박은 왜 그렇게 국민의 말귀를 못알아 듣는가?
그렇게 이해가 안되나?
국민은 광우병 쇠고기가 불안하니 수입하지 말아달라는 것이다.
적어도 뼈와 내장등 부산물 수입은 말아 달라는 것이다.
그렇게 말귀를 못알아 듣고 엉터리 협상을 하고 와서 "안전하다. 안전하다." 라는 말만
되뇌이면 문제가 해결되나?. 정말로 한심한 이명박 이다.
국내에서 법률을 제정할 때도 많은 절차가 필요하다.
즉 공청회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의 심의 그리고 본회의
의결등 많은 절차를 밟아야 하는 것이다.
하물며 국가간 협정인데 어떻게 국민에게 공청회도 하지 않고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심의조차 받지 않고 결정 할 수 있는가?
이것은 절차상 하자로서 무효이다.
이명박 정부는 책임을 지고 내각 총사퇴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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