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란 이름으로 “데모만능” “데모천국”의 환란(患亂)을 야기 시킨 북을 위한 “거짓 민주화” 세력들이 자유대한민국을 전복시켜 “붉은 이리”떼 집단의 從屬國(종속국)이 되려하는 불나방들에 “거짓 민주화” “거짓 촛불”의 목적이 그것이다. 북을 위한 從北者들에 몸부림 어버이 수령님께 온몸을 다’바치겠다는 “거짓 촛불”을 든 從北者들의 눈에는 “보수 우익은 눈에 가시이며” “척결대상”이다. 그래서 從北者들이 기를 쓰고 정권타도 정권강탈을 하기 위한 4개월여의 “강부자 돌격” “거짓 촛불돌격”이었다.
다함없는 충성을 위한 지난 정권의 從北者들은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10년간 공들여 쌓아올린 적화통일의 기회를 한순간 와르르 뭉개버릴 수 있는 “반동세력”(정통보수 우익세력)이다. 라’ 여기고 있기에 지난 4개월여 이명박 정권에 대한 惡의적 음해성 선동에 從北黨과 단체, 從北방송과 언론이 惡날하게 떠들고 보도하지 않았던가?, 또한 가슴에 금배지를 단 從北黨의 국회의원이란 자들까지 거리로 몰려나와 데모대를 앞에서 진두지휘하며, 쥐 잡듯 이명박 정권을 무섭게 몰아붙였다. “거짓 촛불”의 從北者들은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국민들에 올바른 판단과 선택으로 자신들이 퇴출되었음에도 이를 불복하겠다는 것이다. 개만도 못한 자들이 아직도 그 버릇 개 못주고 이명박 정권에 사사건건 생트집을 부리며, 발목을 잡고, 국민을 향해 선전, 선동, 허위 날조를 유포하면서까지 아직도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自由大韓民國政權 전복과 정권갈취의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전문데모꾼들이 아직도 기가죽지 않고 저렇게 날뛸 수 있는 것은 지난 從北정권10년 동안 허송세월을 한 것 아니다. 라는 데 있다. 從北者들이 오늘과 같은 위기가 닥쳤을 때 투입할 수 있는 “병력” “병기” 즉 “전초병”인 전문 “데모꾼 양성”을 계획적으로 해 놨다는 것 이번에 입증된 사실이다. 2개월간 “촛불”을 든 從北者들에 만행을 보았다. 저렇게 먹이를 본 이리떼처럼 게걸스럽게 시청 앞과 광화문 로타리에 몰려나와 살려 달라 애원하는 전경을 끌고 가 개 패듯 패 축 늘어지게 한 기사와 동영상을 지금도 보면 치가다 떨린다. 일급 살인자들이 따로 없다.
저들이 오늘과 같은 반역적 반란을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은 국보법 위반자를 통일일꾼으로 둔갑시킨 결과이며, 전경의 눈을 죽창으로 쑤시는 악의적 광란의 전문데모꾼들에게 민주화투사라 추켜세운 결과이다. 또한 빨치산(게릴라)과 간첩들에게까지 포상과 위로금을 줘가며, 애국열사로 둔갑시킨 것이 “거짓 촛불”을 광란으로 이끌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한 것이다. 이렇게 길들여진 전문데모꾼들은 2달이 넘도록 낮에는 잠자고 밤이면 겨 나와 “거짓 촛불”시위를 극렬하게 한 從北者들이다. 그러나 지난 수년간은 데모꾼들이 스치고 지나간 거리 곳곳에는 불을 뿜는 화염병이 날아들었고 전경버스가 화마에 휩싸이며, 급기야 전경의 몸 전체에 불길이 번지는 사건과 날카로운 유리 조각들이 흩어져 길을 마음 놓고 다닐 수 없을 정도였다. 인도의 보도 불록 또한 깨져서 하늘을 날다 쏟아져 내려 차도와 인도가 짱돌 밭으로 변하기 일쑤였다.
지난 두 달여 동안 親北者들에 이명박 정부는 “강력한 공권력 투입을 하라~!!” 라는 유혹의 “거짓 촛불”시위에 말려들지 않고 잘 참아 넘긴 정부였다. 정권이 바뀌어 두 달이 넘어가도록 문을 걸어 잠가놨던 국회도 이제 개원을 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가슴을 치는 참변소식을 접하고 전 국민들이 침통해 하고 있다 이렇게 정권이 힘을 쓰지 못하고 꼬이도록 뒤에서 조종한 하자, 어느 누구의 개 같은 작품일까? “햇볕정책” 이 개 같은 햇볕정책이 햇볕을 못보고 사장된 것은 다름이 아니라 동토의 땅 북한에는 한밤중에도 태양이 떠있다. 인민의 태양이 떠있는 그곳에 꼴 갖지 않게 “햇볕을 들이 댔으니” 개가다 웃을 일이다. 지난정권의 “6.15선언” “주적삭제” “국가보안법폐지” “NLL양보” “호주제폐지” “이력서 본적지폐지” “자동차번호판 지역폐지” “10.4서언” “거짓 촛불” “거짓 광우병” “거짓 미친 소”가 바로 북을 위한 “빨치산” “간첩” “국가보안법 위반 자”들에 허물을 벗기기 위한 얕은꾀에서 나온 것들이다. 그리고 從北者 6%가 전 국민을 뭘 로 봤다는 증거이도하다.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앞으로 남북관계에 있어서 특히 안보와 관련된 괴뢰집단과의 모든 타협과 협상 그리고 관계개선은 국가안보와 국민복리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에 북괴를 위한 조건 없는 굴종협상은 가당치도 않다. 만약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지난 정권과 다를 바 없다면 국민들로부터 매서운 회초리 맛을 볼 것이다 정권과 여당이 하고 있는 처신을 보면 국민의 뜻, 바램에는 아직까지 0.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왜 그럴까? 요즘 정치인들이란, 말로써 모든 것이 다되는 줄 알며, 말로써 등극할 수 있는 3류 코미디 정치사이기 때문이다. 이 땅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마음 편히 살 수 있게 정권은 새로운 각오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아가리 쫙 찢어 쓸 때 없이 개 소리 작작하는 의원나리들 이제 그 입 공업용 재봉틀로 꿰매놓기 전에 자중들 하시오, 이黨 저黨 내黨 남에 黨 따지지 말고, 거국적으로 생각을 합시다. 애들 말 맞다나 조잔하게 놀지 말라는 말이다. 한’ 나라의 법을 만들고 손질하는 곳의 나라님들답게 통 큰 나라의 기둥이 되시라 이 말씀입니다. 한마디 더 할까요, 왜 또 명패 날리고 국회의사당 바닥에 발라당 까뒤집어져 앵앵 거리며 눈물 질질 짜고, “거짓 촛불” 망했다고 또 개 같은 짓 하시지? 만약 그와 같은 짓 이번에 또 한다면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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