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의 영웅을 원하는 국민들의 소리!
연기자를 대통령으로 그의 지긋지긋한 서툰 연기들을 보면서 저 쇼는
언제나 끝나나 기다리던 시간이 막상 현실로 2008년 새 대통령이
취임을 했는데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주어 그간 국민들을
우울하게 했던 두 사람의 연기 대통령들이 만들어낸 10년간의 실정들을 잊고
새로운 활력의 시대를 열어야 할 시기에
새 대통령이 취임 하자마자
북한을 추종하며 그 둘을 이용하는 무리들이 만들어낸 과거 정권들도
흔히 내각에 발탁했던 강부자와 고소영으로
월령제한 없이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기로 전 정권에서 다 만들어 논
FTA협의에 따른 협약을 새 정권이 독단으로 한 것처럼 호도하여 방송계에
침투하여 활동하는 김일성 추종자인 일부 불순한 무리들의 조작 선동으로
몇 달을 나라를 혼란 속에 빠트려 경제를 더욱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국가경제의 재활에 방해를 놓고 있는데도
그들의 눈치만 보며 나라를 이끌려고 하다간 실패한 대통령으로
이명박도 자리매김 될 텐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지금의 대통령은 도덕적 결함이 수두룩한 오직 현대 신화의 주인공으로
10년간의 실정으로 파탄 난 국가경제를 바로 세워 서민의 삶을 고통에서
해방 시켜 주시라고 70%에 가까운 국민들이 지금의 정세를 난세로 보고
현인과 도덕군자 보다는 영웅을 선택 한 것인데
지금 이대통령의 행보를 보자면
그의 신화가 개발독재로 산업화를 이룩한 박정희와
현대의 정주영의 정경유착에서 비롯된 독과점이 생산한 실적에 의해
부풀려진 신화가 아닌가 의심이 든다.
실제 현대의 신화의 주인공 이었다면
회사에 유언비어를 날조 경영에 방해되는 장애들은 제거 했을 것이며
자신에게 반기를 드는 임원들도 가차 없이 정리하고 작정한 계획들을 실천해
거의 실행하였을 것이며,
노조의 불법시위도 그냥 두지 않았을 강한 카리스마의 결단력 있는 경영자 여야만
그런 신화를 만들어 낼 수 있었을 테니까 말이다.
이제라도 실제 현대 신화의 주인공 이었다면
전 두 대통령들의 전공인 연기로 하던 정치인 현인과 도덕군자의 흉내는 그만 두고
도덕적으로 재혼과 일본군 장교 등 수많은 흠은 가지고 있었던 장기독재자지만
산업화로 경제신화의 영웅으로 추앙받는 박정희를 도와 현대 신화를 창출한
이명박의 강한 진면목을 보여 줘야만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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