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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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주요 사건 중에 1973년 한민통 두목이었던 김대중이 단원 문세광을 사주하여 1974년 광복절에 육영수 여사를 암살한 사건이 있었다.

문세광은 배후가 누구였는지에 대해 입을 다물었지만 김대중이 곧잘 쓰는 "실세 논리"를 역적용하면 1973년 여름 문세광이 박정희 대통령 암살 목표를 세울 당시 한민통 실세였던 김대중이 바로 그 배후였다. 범행 당시 문세광도 문근영처럼 문씨였으며, 문근영처럼 앞길이 구만리 같은 청년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고 죽는 길을 선택하였다.

이처럼 이념은 무서운 것이다.

만약 1970년대의 조국 근대화와 경제 건설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국인 자화상은 초라하기 그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도대체 김대중이 문세광을 데리고 다니면서 어떤 이념을 주입시켰길래 그는 그토록 끔찍한 범죄를 위해 자기 인생을 걸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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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 주범 문세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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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의원님 안녕하세요.

위의 내용을 보면은 김대중은 박근혜 의원님 부모님을 살인한 것에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박근혜 의원님은 김대중을 찾아 가서 오히려 사죄를 했지요.

원수한테 찾아가서 사과를 하고 김대중을 존경 하는것을 보고 긴 한숨이 나왔읍니다.

또 대통령 선출 과정에서는 전라도가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것으로 나왔읍니다.

박근혜 의원님 아직도 좌파 빨갱이들이 박근혜 의원님 편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6.15 남북 공동선언 5주년 기념 국제 학술회의.]

전라도 전주 김씨 김일성은 좌파를 결성해서 북한에서 전쟁을 일으켰고

동족 300만이 죽고 다쳤읍니다.

또 좌파들은 북한주민 300만을 굶겨 죽였읍니다.....

이런 좌파들에게서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그들의 희망은 전쟁이고 핵무기 만들어서 자랑스러워 하는겁니다.

좌파 공산주의는 끝없이 도와 준다고 변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체제가 변해야 하는겁니다.

좌파들의 체제만 변한다면은 식량문제 같은 것은 금방해결 되지요.

하지만 그렇지를 않고 남한이나 지배할려는 근성만 보이고 있읍니다.

개성공단을 잘 보세요.

개성공단에 노무현은 남한에서 땅장사해서 2000 억원으로 개성공단을 만들었지만

개성공단에간 남한 사장들은 아주 푸대접 받고 북한 일꾼들은 더 대접을 안해준다고

싸움까지 벌이고 있읍니다.

더우기 웃기는 것은 개성공단에서 만든 물건이 북한에는 전혀 안팔린다는 것이고

남한의 대책없는 사장들은 적자에 허덕이며 정부 지원만 의존하는 실태입니다.

좌파들은 변하질 않고 이렇게 남한만 괘롭히고 있지요.

박근혜 의원님께 꼭 당부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서 글을 올렸읍니다.

박근혜 의원님은 좌파들을 멀리 하셔야 합니다.

아직도 박근혜 의원님 주변에는 좌파들이 많이 있읍니다.

전교조가 환경미화용 사진자료로 권장한 북한 선군정치 선전포스터

좌파들의 특징은 북한과의 엄청난 경제 차이를 만들어낸 박정희 대통령을 증오합니다.

그들이 달콤한 말로 유혹 할지라도 그들이 늘 해왔듯이 결국은 박근혜 의원님을 이용만 할것이

라는 점입니다.

그렇다면은 억울하지 않읍니까 ?

그리고 박근혜 의원님이 존경하였던 김대중이가  부모님을 살인한데 관련이 있다니 말입니다.

아무튼 박근혜 의원님을 아끼는 마음에서 글을 올려봅니다.

풍요로운 역사를 창출해가는 자유 민주주의 우파들은 생존 문제로 분연히 일어나는겁니다.

박근혜 의원님 부디 자유 민주주의 우파들의 소리에 귀를 귀울려 주십시요.

그럼 늘 건강하시고 수고하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