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 민주당은 해체되어야 된다.

민주당은 해체되어야 된다.

민주당은 없어져야 된다. 민주당은 사라져야 된다. 벌써 사라졌어야 할 지역패권주의, 권력 찬탈과 기득권 탈취에 혈안이 된 시대착오적 정치정신병자들의 집단이 민주당이다. 민주당이라는 당은 왜 존재하나? 민주당의 온갖 깽판과 발목잡기로 2008년 한해를 아깝게 허비하였고 2008년 연말부터 2009년 초까지 통과되어야 할 현안들이 통과되지 못한 것이 산적해 있다. 그리고 그해 연말부터 2009년 초까지 발생한 각종 납치사건 용의자 추적으로 쏠려야 할 범국민적 관심사가 계속 엉뚱한데로 쏠리고 말았다. 이러고도 민주당이 공공 정당이라고 할수 있겠나?
민주당은 2008년 12월부터 2009년 새해 예산안 처리도 발목을 잡고 있고, 조중동문 언론사의 TV방송국 설립안도 반대하고 발목잡고 있고 인터넷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해 군중공포심리를 조장한 미네르바 구속에도 반대하고 발목잡고 있다. 오직 딴지걸기, 반대를 위한 반대 밖에는 할줄 모르는 정당이 민주당이다.

미네르바는 당장 구속되어야 한다. 민주당은 다음 아고라에서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국민들의 무의식중 공포감을 확산시킨 미네르바라는 허위사실 날조꾼을 두둔하며 법집행을 방해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 미네르바를 지키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반대하던 조갑제, 서정갑, 한상구, 김성, 지만원 등의 인사들에 대해서는 강경하고 악랄하게 탄압하고 괴롭힐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미네르바 같은 애숭이를 감싸는 의도가 뭔가?
민주당은 미네르바의 처벌을 정치보복이라고 우기기까지 하는데, 민주당은 사실상 그런말할 자격도 없다. 미네르바를 처벌하는 것이 정치보복이라고 치자, 그럼 김대중, 노무현 정권하에서 탄압받던 우익인사들의 각종 소송, 피소, 구속기소 등과 비교한다면 이는 형평성의 원칙에 어긋나는 일이 아닐까. 누구는 우익이라서 기소당해야 되고 누구는 우익이 아니라서 기소되면 안된다는 소리인가?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군중의 공포심리를 더욱 확산 조장시킨 미네르바같은 자는 처단되어야 마땅할 것이다.

촛불집회의 배후 정당이고 지원세력이 누구인지 국민들은 알고 있다. 민주당은 반성은 모르고 2009년 새해 예산안까지도 발목잡고 있다. 새해 예산안은 발목잡으면서 민주당 의원들은 집단으로 사치성 외유에 골프여행을 다녀왔다. 국민들은 못살겠다고 아우성인데 법률 통과는 방해하면서 사치성 외국여행이 웬말이냐! 한나라당은 뭐하기에 통과를 못시키는 것인가! 상대편은 이미 망치와 해머를 들고 국회의사당 사무처 직원과 한나라당 의원 보좌관 등을 구타하고 폭력을 행사한 폭력깡패집단이다. 상대방이 비민주적, 비신사적인 폭력을 행사했다면 한나라당 역시 오기로라도 그에 상응하는 보복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2009년이 시작된 마당에 한나라당은 정부여당답게 민주당의 발목잡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원내다수당이라는 점을 이용, 자유선진당, 창조한국당의 동의를 얻어서 바로 통과시켜야 할 것이다.

조중동문과 같은 언론사들의 TV 방송국 설립 문제도 08년도 11월말에서 12월 초에 국회에 제출된 안건인 줄로 아는데 이것도 2개월 넘게 처리되지 못하고 있다. 조중동문 등 언론사들이 TV 방송국을 설립해서 안된다는 법이나 규정도 없는데 민주당은 무슨 근거로 조중동문 등 언론사의 TV 방송국 설립을 반대하며 발목을 잡나.
조중동문 등 언론사들이 TV 방송국을 설립했다고 해도 조중동문 방송을 시청하지 않으면 그만이고 조중동문 방송을 시청했더라도 그 내용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만 않으면 되는 문제다. 대체 민주당은 무슨 근거로 조중동문 등 언론사들의 방송국 설립을 방해하는가.
민주당의 조중동문 등 언론사 TV방송국 설립 방해운동과 철밥통을 지키려는 방송귀족 KBS MBC YTN EBS 등의 방송귀족 노조집단의 깽판이 배가 맞아서 잘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KBS MBC YTN EBS 등의 방송귀족 노조들이 깽판치는 것도 민주당이 뒤에서 후원해 주니까 이것을 믿고 더욱 기승을 부리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사업의 자유, 경영활동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있다. 그들 KBS MBC YTN EBS 등의 방송귀족 노조는 무슨 근거로 조중동문 등 언론사들의 TV 방송국 설립을 방해하는가? 이런 방송귀족을 뒤에서 지원하고 사주하는 집단이 바로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방해 발목잡기 전문 정당이다. 민주당이 쓸데없는 일로 계속 반대와 발목잡기를 계속하니 사회적 폐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통과되어야 할 민생관련 법안들이 통과되지 못하고 산적하게 쌓여 있거나 다음 회기로 미루어졌다. 2008년말과 2009년 연초에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여대생 납치사건과 가정주부 실종사건들에 대해 쏟아야 할 국민들의 관심이 전부 여의도로 쏠렸다.
납치 여성들 찾는 문제가 시급하지만 민주당 때문에 항상 뉴스 기사 중 3순위나 4순위로 밀려나고 있다. 납치된 여성들의 가족들은 지금 하나같이 딸과 누이와 아내를 애타게 찾고 있을텐데 민주당의 쓸데없는 딴지와 발목과 방해 때문에 국민 관심사에서 멀어지고 있다. 실종, 납치사건은 하루라도 빨리 손을 쓸수록 용이하게 대처할수 있다. 그러나 국민들의 관심사는 지금 민주당의 헛발질 때문에 미네르바와 방송국 문제로 가 있다.
당의 이익, 당리당략이 국민들 이익보다 그렇게 중요한가. 민주당이 이러고도 민생을 책임지는 정당이라 할수 있겠나?

민주당은 민생고는 외면하고 2009년 정초부터 사치성 여행을 다녀왔다.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태국 외유와 골프여행을 다녀왔다. 민생경제는 침체에 빠졌고 국민들은 생활고로 고통받는 시점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태국에 외유를 다녀오고 골프여행을 다녀왔다는 기사를 접하고는 말을 잃었다. 얼마나 자주 이용했으면 우대권과 특별할인권이 발급되었을까. 그것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목적도 아니고 오직 민주당 의원 가족들 친목모임의 목적이라는데 괘씸죄가 크다.
국민들은 죽겠다고 아우성인데 새해부터 민생법안은 외면하더니 겨우 사치성 외국여행이 웬말이냐! 민주당은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는 공공정당이 아니라 오직 김대중, 노무현에게 봉사하고 핥아주기 위해, 오직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유령성 껍데기 정당, 지역패권주의를 발판삼아 존재하는 호남 지역정당에 지나지 않는다.

민주당은 정권 전복에 혈안이 되 있다. 민주당은 지금도 어떻게든 이명박 실용정부를 붕괴시키려고 계속해서 발악하고 있다. 민주당은 기득권 차지, 정권 찬탈에 혈안이 된 정신병자들의 소굴같다. 민주적 선거절차에 의해 출범한 이명박 실용정부를 비민주적인 방법으로 집권한 독재정권인 것처럼 허위사실을 계속해서 유포하고 있다. 이명박 실용정권은 선거로 출범하였다. 선거절차 없이 출범한 독재정권이라는 것은 허위사실에 지나지 않는다.
민주당이 왜 존재해야 하는가 그 존재의 이유를 알수 없다. 민주당이라는 당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직 김대중, 노무현에 의한, 김대중, 노무현에게 봉사하고 핥아주기 위해 존재하는 정당, 호남 지역패권주의에 빌붙어 기생하는 정당이니 국익이나 국민의 이익쯤은 민주당의 안중에도 없다. 오직 권력 획득과 기득권 챙기기가 민주당의 목적일 것이다. 민주당이라는 정당의 성격을 보여주는 적나라한 사례라 하겠다. 이제 민주당은 그만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

민주당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 애초에 국익이나 국리민복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개쓰레기 정치꾼들이 몰린 정당이 민주당이니 새삼스러울 것도 없겠다. 오직 우리가 하면 평화, 민주, 진보,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모든지 합리화되며 오로지 당리당략에만 치우친 구태의연 정치 쓰레기들의 집단이 바로 민주당이다.
기득권에 굶주린 나머지 지난 김대중, 노무현 10년동안 김대중 정권의 홍일, 홍업, 홍걸 비리, 최규선 게이트, 윤상림 게이트, 윤창렬 게이트, 정현준 게이트, 조풍언 게이트, 노무현 정권의 나라종금, 바다이야기, 썬앤문, 장수천에 노무현 측근비리, 노건평 비리 등 각종 비리로 얼룩진 추접스러운 걸귀들린 정당이 민주당이다.
민주당! 반대를 위한 반대할 방법 짜내기에만 잔머리를 쓰는 치사한 정치쓰레기 정당이 민주당이다. 오직 김대중과 노무현을 위해 존재하는 정당, 호남 지역패권주의에 빌붙고 기대서 존재하는 개쓰레기급 기생충 정당이 바로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건전한 이념대립 구도도 방해하고 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자들이 중간에 존재하면서 좌우갈등이나 부채질하고 증폭시키면서 반사이익을 취하고 있다. 차라리 민주당이 사라지고 작게는 우파정당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창조한국당 대 좌파정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사회당 등의 구도, 크게는 한나라당 대 민주노동당 양대체제 등 선명한 이념적 체제로 가는 편이 우월할 것이다. 이념적 노선이 보다 명확하다면 정책적인 대안을 놓고 이념적 가치관적 기준에 의한 선의의 경쟁이 가능할 것이다.민주당은 사라져야 한다. 양측 사이에 끼어서 좌우갈등이나 증폭시키고 부채질하고 이간질하면서 반사이익이나 챙겨먹는 민주당같은 당은 차라리 사라지는 편이 나을 것이다.

민주당은 지역패권주의에 의존해서 목숨을 연명하고 있다. 겨우 지역패권주의에 의존해서 명맥을 유지하는 정당이 민주당이다. 가령 한나라당이나 자유선진당의 텃밭인 곳에서는 한나라당이나 자유선진당의 실정이 눈에 띄게 되면 무소속이나 민주노동당으로 교체가 된다. 실제 모 지역에는 민주노동당 소속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시도의원 등이 있다. 그러나 민주당의 텃밭에서는 절대 민주노동당, 민주노동당은 커녕 다른 정당 후보자도 나올수 없다. 그러니 진보신당이나 사회당까지는 바랄라야 바랄수도 없는 것이다.

민주당이 존재의 이유로 내세우는 것이 지역감정일 것이다. 민주당은 지역감정 지역갈등 외치지만 1975년 40대 기수론이 나온 이후 김대중과 김영삼이 신민당 당권을 놓고 치고박고 싸우던 것이 지역감정의 원인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데, 어디서 박정희를 걸고 넘어지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가 알수 없다.
6대 대선때 이효상의 문제의 발언이란 신라 천년의 고도에서 태어났으며 신라 황제의 혈통이신 분을 대통령으로 모시자고 한 발언이 전부다. 이것을 뭐 경상도사람 경상도 찍자는 등의 허위사실로 둔갑시켜 왜곡하면서 지역감정의 시발점인 양 홍보해 왔다. 40대 기수론이 나온 이후 김영삼과 김대중이 신민당 당권놓고 싸우던 것이 87년 대선에 가서는 극에 달했는데, 10월 김영삼이 통민당 13대 대통령후보자로 당선되자 김대중은 양보를 요청했지만 김영삼은 거절했다. 이것때문에 87년 11월 김대중이 탈당해서 만든 당이 평화민주당이고 지금 민주당의 뿌리다. 김영삼, 김대중의 이권다툼에서 생긴 지역감정이 왜 박정희 탓인가.
이념 노선도 아니고 겨우 지역패권주의에 의존해서 존재하는 추악한 기득권정당이고 이기주의적 이권정당이 민주당이다. 시대착오적 위선정당 민주당은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편이 한국 정치정당사 발전을 위한 길이다.

민주당은 이미 국익과 인권과 인간의 존엄성까지 포기한 매국노임을 스스로 자복하였다. 탈북자들을 매국노라고 매도한 민주당 대변인 최재성의 성명서에서는 민주당이라는 당이 얼마나 망가진 정당인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공산독재정권의 탄압을 피해서 자유찾아 살겠다고 넘어온 탈북자들에게 매국노라니 이게 사람의 탈을 쓰고 할말인가? 최재성의 눈에는 북한 공산독재정권과 공산당, 인민군 간부들에게 억압당하고 착취당하다가 굶어죽어야 그게 애국자인가? 민주당 대변인과 이런 자를 대변인으로 앞세운 정당이 제정신 박힌 자들이라면 그런 말을 함부로 꺼낼수가 없고, 이런 위인을 대변인으로 세울 수가 없다.
최재성은 반성이나 사죄한 일이 없다. 민주당 역시도 최재성의 망언에 대한 입장표명을 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탈북자들을 두 번 울리고도 지금까지 사과성명 한번 발표한 일이 없다. 탈북자들은 민주당과 최재성을 고소 고발하기 바란다. 망가질 대로 망가지다 못해 이제는 북한의 공산독재정권까지 옹호하는 뉘앙스를 풍기는 추악한 발언까지 하는 지저분하고 추한 모습이 바로 민주당의 자화상이다. 오직 김대중, 노무현을 위해 창조된 정당, 호남 지역패권주의에 편승해서 명맥을 유지하는 정당의 예견된 운명이라고나 할까. 이런 민주당이 왜 존재해야 하나?

악성 이기주의자들과 지역패권주의자들의 모임 민주당은 퇴출되어야 한다. 민주당은 오직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뭉친 자들, 권력과 기득권에 대한 해바라기들만 모인 이권정당, 기득권 해바라기 정당이다. 어떻게 하면 한나라당 정권을 전복시키고 정권을 탈취할수 있는가에 혈안이 되어 있다. 2009년 새해는 악성 지역패권정당 민주당 퇴출에 전심전력을 기울입시다.
추악한 이권정당, 기득권 해바라기 정당 민주당 때문에 국민들의 관심이 가야할 곳들이 관심사에서 멀어지고 있다. 2009년 1월 경기도 군포시 여대생 납치사건 등 2008년 연말부터 2009년 초까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납치, 실종사건 들이다. 지금 그 납치, 실종자들의 가족들은 애타게 기다리고 있건만 국민들의 관심은 다른 데에 가 있다. 지금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납치사건의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제보하고 범국민적 관심사를 기울여도 시원찮을 판에 민주당의 쓸데없는 발목잡기와 반대를 위한 반대 올인 때문에 잊혀질까봐 두렵다.
민주당의 존재로 건전한 이념대립도 불가능한 상태에 있다. 민주당이 사라지고 차라리 크게 한나라당 대 민주노동당 구도로 나가는 편은 어떻겠나.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사이에서 갈등이나 부채질하고 반사이익이나 챙겨먹는 등 선명한 이념구도에 의한 경쟁도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지 않던가.
민주당은 해산해야 한다. 존재의 의미가 없는 민주당과 같은 시대착오적 정당은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한다. 당론과 당리당략에 치우쳐서 각종 법안에 반대하고 딴지나 거는 민주당 같은 파렴치한 정당, 공공의 이익 보다는 당과 파벌의 이익에만 집착하는 민주당 같은 악성 쓰레기 정당은 한국 사회에서 과감하게 퇴출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