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국빈을 모시게 되면 철통같은 경호와 더불어 국빈장 부근에는 어떠한 시위와 집회 , 난동을 부리지 않는것이

관례였건만 이번 태국에서 일어난 아시안 정상 회담에 각국 정상들을 정상회의에 초대해놓고 이 무슨 망신이란 말인가

이런 경우가 있는가? 하마터면 불온세력들에게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과 더불어 아시안 정상들은 신변에 크나큰 위협

을 당하실뻔 했습니다. 도대체 이런 경우도 있습니까? 태국 정부와 태국 국민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서 깊히 반성하고

이번 사태에 대해서 철저하게 사과해야 합니다. 그리고 군을 동원한다고 운운하더니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차제에 우리나라에도 혹시 이와같은 국빈행사가 있을때에 만일 좌익세력들이 날뛴다고 할때는 태국사태를 본받아서

군을 동원시켜야 합니다. 군 계엄령을 선포해서라도 국가의 중차대한 행사에 대해서는 국정원과 경찰, 군 , 정부당국이

하나가 되어서 태국과 같은 불상사를 절대 오지 않게 대처해야합니다. 아무 탈없이 귀국하신 우리 이명박대통령님꼐

위안을 드리오며 살아계신 주님꼐 감사드리옵니다. 우리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축복받는 부활절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