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제의 방문자수
4,066
|
|
오늘의 방문자수
4,076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웹후기
작성자 : 돈에눈이먼…
작성일 : 09-07-14
조회수 : 417
추천수 : 3
|
번호 :282,270
|
천성관 후보자
동아일보 자료사진 |
 |
돈 밝힌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가 사의를 표명했다.
천 후보자는 14일 오후 8시경 긴급 브리핑을 갖고 대검찰청 대변인을 통해 사의를 밝혔다.
대검찰청 조원석 대변인은 “천 내정자가 이번 인사 청문회 과정에서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공직후보자를 사퇴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천 후보자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고가 아파트 매입 관련 주택 구매자금을 빌려 준 사업가와 관계, 고급 승용차 리스 의혹 등을 받아왔으나 해명을 하지 못했다.
뇌물을 받지 않고는 그 많은 돈을 벌 수 없을 것이다.
|
|
|
|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
|
늑대닷컴
우) 06233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84길 23 한라클래식 1115호 TEL : 02-558-5544 FAX : 02-566-6266
[E-mail] [email protected]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 고유번호증 220-82-60326 / 개인정보관리자 윤용
후원계좌 : 농협 301-0064-5221-51 (예금주 : 부추연 TV)
인터넷 주소 : badkiller.kr
Korean Solidarity for Anti-Corruption Copyrights 2000 All Rights Reserv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