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은 계급으로 나누는 것을 진보라 한다.

계급으로 나눈 다는 것은 없는 자와 있는 자로 나누어 없는 자(노동자 계급, 프롤레타리아)가 적개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 자에게 대화와 타협 없이 투쟁으로 빼앗은 것이 공산주의 기본이론이다. 공산주의는 진보가 될 수 없으며 마르크스의 1848년 공산당선언에 나와 있는 것과 같이 마지막의 제4장 <여러 반대당에 대한 공산주의자의 입장>에서는 일체의 사회질서의 폭력적 전복을 공공연하게 선언하였다.

폭력적인 전폭은 결코 진보가 될 수 없으며 진보는 “정도나 수준이 나아지거나 높아짐. 역사 발전의 합법칙성에 따라 사회의 변화나 발전을 추구함.”이라고 사전은 정의한다. 아래는 전교조 자료이다. 마치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을 보는 것과 같다.

이런 집단의 소속원인 좌익 전교조 노동자 계급은 학부모, 학생, 국민을 기만하는 세력이며 폭력을 전제로 하는 마르크스의 후예들이다.

일부 좌익 전교조 안에 있는 기만당하고 있는 조합원은 반드시 탈퇴하여 대한민국의 안녕을 위해하는 좌익 전교조에 대응하여야 한다. 또한 약 7만 명의 조합원 중에 전교조가 이적단체라는 것을 말하는 양심선언을 한사람이 없다는 것은 이들의 조직이 그만큼 비정상적인 집단이라는 증명이다. 마치 사이비 종교 신도와 같은 모습을 한 조직과 사람들이다.

꼴에 이런 글을 올리면 좀비들은 아직도 “좌익, 우익 따지냐?”고 댓글을 단다.

한마디 하고 싶다. “주제 파악이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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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자료

진보의 출발은 세상을 계급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일생을 비정규직 노동자로 살아온 한국노동자는 이건희 보다는 미국의 3등 국민과 동포가 아닌가. 우리에게 필요한 건 정직하게 땀흘리며 살아가는 사람들끼리의 ‘연대’이지 적대하는 계급끼리의 ‘통합’이 아니다. 한국 자본가와 노동자가 애국의 이름으로 하나될 때 노동자에게 돌아오는 건 죽음뿐이다. (자료6 - 9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