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우파도 알바를 고용합시다!
토 아고라 격문 : 아고라 파시스트들을 때려잡자.
우익단체도 이제는 알바를 고용하자! 이제는 우익단체도 사이버전사대나 전산관리요원, 모니터링 홍보요원 등의 명목으로 알바를 고용해서 활동시켜야 되겠다. 아고라와 오마이뉴스의 파시스트들은 상대방을 무조건 알바로 몰기 바쁘다. 그러나 그동안 알바는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우익단체에서 알바를 고용해서 인터넷에 풀 때도 됐다고 생각된다.
친북세력, 그들은 파시스트들이다. 그들은 민주주의를 절대진리인 양 맹신하며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외친다. 그리고 다수가 참여하면 무조건 민주주의, 민의인 것처럼 왜곡한다. 이것이 바로 파시즘의 특징이다. 그러나 친북좌경세력은 민주주의를 원하지 않는다. 파시즘은 비민주적임에도 불구하고 소수가아닌 다수에 의해, 다수의 찬성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민주주의와 교묘하게 등치시킬수 있다.
친북좌익세력은 자신들과 다르면 무조건 알바, 딴나라당, 친일파 타령을 한다. 애국우익도 이에 대응해야 하지 않겠나. 이를테면 진짜 알바를 고용해 저들을 교란하는 방법으로 말이다. 상대방, 저 친북좌익 파쇼들은 온갖 비열한 방법을 쓰고, 자신들과 다르면 무조건 알바, 딴나라당, 친일파로 몰아버리는데 애국우익이라고 앉아서 당할 수만은 없지 않겠나.
오직 김대중과 노무현을 절대진리로 맹신, 맹추종하고 북한을 민족사적 정통성으로 인식하는 바보 또라이들의 집단이다. 이성을 상실한 그들의 지적 수준으로 보건대 북한으로부터 공작금이나 받는지, 공작금을 받아낼 능력이나 그만한 정신력이 있는지 조차도 심히 의심스럽다.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파시스트들의 정신상태를 보면 몽상가 수준을 넘어 어떤 자들은 현실과 환상조차 구별못하는 정신분열 증세까지 보이기도 한다. 젊은 나이에 참 안된 일이다.
인터넷 파시스트들을 보면 인간적인 동정심부터 든다. 현실파악도 못하고 현실에서 부적응하여 인터넷에서만 알바니 딴나라당이니 친일파청산이니 하며 큰소리치는 바에는, 그렇게 무의미한 삶을 살바에는 차라리 스스로 결단을 내리는 편이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텐데...
친북세력을 이제는 파시스트들이라 부르자! 파시스트들은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마타도어를 날린다. 아고라와 오마이의 파쇼들도 마찬가지다.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알바나 딴나라당, 친일파로 몰고가는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비정상적인 맹신을 넘어 배타성과 폐쇄성을 보이는 그들은 친북좌파도 아닌 파시스트라 불러야 된다. 우파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어떠한 틀에 얽매이지 않는, 보다 높은 자유를 확신하는 자유주의자가 되어야 된다. 이제는 친북좌파대 우파가 아니라 파시스트 세력 대 우파 자유주의자의 싸움으로 바꿔야 된다.
파시스트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않는다. 자신들이 받아들여지기는 바라면서도 상대방은 인정하지 않는, 극도의 폐쇄성과 배타성을 보여주고 있다. 아고라와 오마이의 파쇼들도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알바나 딴나라당, 친일파로 모는데, 우익단체는 이번 기회에 진짜 알바를 고용하는 것이다. 아고라와 오마이뉴스의 폐쇄성과 배타성은 악명을 떨치고 있다.
애국우익도 알바를 고용해서 저들을 박살낼 필요가 있다. 당장에 박살내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파괴하자는 것이다. 대화와 소통이 없는 이상 친북좌익세력의 파멸은 예고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저들을 교란하고 저들 내부의 정보를 빼돌리는 식으로 교란하며 저들의 계획을 방해하다가 결정적일 때 치명타를 한번 날리자는 것이다. 언제까지 아고라와 오마이뉴스, 한경오 등에 설치는 파시스트 강도단의 활동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서는 안되지 않겠나.
다만 우익세력 중 적대적 공생을 획책하려는 자들의 책동만 잠재울수 있다면 친북세력을 박멸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애국우익 단체의 알바 고용이 나쁜것이 아니다. 적은 비용으로 좌익 파쇼세력의 동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할수 있다는 이점을 지니고 있다. 가뜩이나 경제도 어려운 때에 우익단체에서 사이버전사대나 전산관리요원, 모니터링 홍보요원 등의 명목으로 적은 돈으로 청년들을 고용한다면 단기적인 일자리창출에도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우익단체들도 알바를 고용해서 보내야 된다. 입만 열면 상대방을 알바로 모는 자들에게 진짜 알바의 맛을 보일 필요가 있다. 우익 단체들이 알바를 모집해서 인터넷에 심어둔다면 분명히 승산이 있다. 만약 저 친북좌익 파쇼들, 인터넷 입진보들이 진짜 일정한 직업도 없이 부유계층 가정에서 태어나 인터넷 폐인질을 하는 자들, 북한에서 공작금 받고 직업적으로 활동하는 자들이 아니라면 분명 우익단체가 고용한 알바들에 의해 빨라도 3년 안에 저들을 제압하고 정복할 수 있다.
친북좌파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들은 친북좌파나, 주사파라고 불러주기도 아까운 존재들이다. 이념이나 사상은 대충 북한식 사이비 공산주의 이론을 대충 빌려와 어설픈 평등주의를 주장하지만 그들은 상류층이다. 서민도 약자도 아니면서 서민과 약자들의 이름을 팔아먹으며 가식을 떨고 있고, 쓸데없이 먹물은 많이들은 탓에 그럴듯한 미사여구로 다른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그들에겐 이성이란 없다. 이성을 상실한 광신도들에겐 좌파라는 용어도 과도하다. 차라리 친북좌파가 아니라 파시스트 강도단이라 불러야 보다 정확하겠다.
인터넷 파시스트들의 또다른 특징은 기독교에 대한 지독한 혐오감을 보인다는 것이다. 한국사회에 개신교 신자만 약 1천만명이고 천주교 신자는 약8백만명으로 4700만 남한 국민 중 거의 절반에 가까운 숫자가 기독교를 신봉하고 있다. 그런데 기독교는 왜 인터넷 파쇼들의 마녀사냥감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일까?
좌파가 파시즘에 가깝다. 좌파 이념을 내세운다고 파시스트와는 관련없다고 보면 오산이다. 파시즘은 사실 사회주의에서 출발했다. 20세기의 최대의 파시스트였던 아돌프 히틀러, 이오시프 스탈린, 베니토 무솔리니, 피노체트, 후안 페론 등의 파시스트들은 공산주의자 빨갱이 출신이었고, 여기에 민족주의라는 이름을 더해 민족사회주의라는 기괴한 공산주의 이념으로 독재를 행하던 자들이다.
친북세력은 파시스트들이다. 공산주의자들임에도 민족이라는 이름을 앞세우는 것이 파시스트들이 걸어온 길과 유사하다. 양가죽을 뒤집어 쓴 소의 꼴이라고 할까. 공산주의자에다가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방을 학살하는 친북좌익세력이야 말로 히틀러, 스탈린, 무솔리니, 페론 등이 그랬던 것처럼 과거의 파시스트들과 동일한 패턴을 걸어가고 있다.
정선희가 컴백하자 슬슬 정선희를 까는 글이 다음 아고라와 오마이뉴스에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 애국우익단체와 우익인사들이 이제는 정선희를 지켜야 될 것이다. 그들은 작년 같은 방법으로 정선희, 안재환, 황정민, 최진실, 장채원, 김지후, 최수종 등을 인민재판한 것에 대한 죄책감도 없는 듯하다. 아고라와 오마이뉴스의 파시스트들은 작년 5월부터 정선희, 안재환, 황정민, 최진실, 장채원, 김지후, 최수종 등을 일방적으로 비방하고 마녀로 몰아 매장시키는 인민재판을 했다.
그 결과 안재환, 최진실, 장채원, 김지후가 괴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했고 나머지 생존자들도 심각한 정신적 공황에 빠져서 활동도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아무도 책임을지지 않았다. 문제는 이거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것! 아고라와 오마이뉴스에서 열심히 인민재판하다던 파시스트들은 버로우를 탔다가 시간이 지나면 언제 어떤일이 있었냐, 언제 그랬냐는 듯, 아무일없이 새로운 아이디와 새로운 닉네임으로 다시 나타나 똑같은 짓을 반복하는 것이다. 참으로 뻔뻔한 것이다.
정선희를 지키자. 이성을 상실한 파시스트들에게 희생당하게 방치할수 없다. 정선희가 기독교인이라는 것 역시도 파쇼들에게는 사냥감이 될 이유였다. 그렇게 말하는 아고라디안 파쇼들 중에도 본인이나 가족 중에 개신교인이나 천주교인인 인간들이 상당할 것이다.
벌써 정선희에 대한 마녀사냥의 재조짐이 보이고 있다. 정신못차린 아고라디안 쓰레기들은 다시 나온 정선희를 마녀사냥하지 못해서 몸이 근질근질한 모양이다. 파쇼들은 떼거지 근성을 발휘,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면 악랄하고 끈질긴 방법으로 물어뜯는다. 다른 것은 제쳐놓더라도 파시스트들의 그 끈질긴 떼거지 근성 때문에라도 피해자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는것이다. 아고라와 오마이뉴스의 파시스트 강도단은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알바로 몰아가고 있다.
대한민국을 통째로 갖다가 북한에 바치려고 하는 자들 내지는 대한민국의 붕괴를 바라는 자들이니 그들은 강도단인 셈이다. 친북좌익 강도단이라고 하든 파시스트 강도단이라고 하든 종북좌익 강도단이라고 하든 그들은 강도단이라 불러서 그들의 행위를 국민들이 알기쉽게 표현할 필요가 있다.
두려울 것이 없다. 파시스트들은 인터넷에서만 우세해 있지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현실에서는 우익이 우세하거나, 현실에서의 민중들은 이기적이고 냉혹하여 자신들이 배불리 먹고 사는 것과 자녀들과 행복하게 사는 것 이외에는 관심이 없다.
친북좌익들, 인터넷 파시스트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다. 그들은 입에 민중을 달고 산다. 이상하리만큼 민중, 민중, 민중!! 민중을 입에 달고 산다. 그러나 민중들은 냉혹하고 잔인하리만치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는 것에만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다. 인터넷 파시스트들이 인터넷에서는 목청 돋우면서도 현실세계에서는 깨겡대지도 못하는 것이 그것에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친북좌익 성향의 인터넷 파시스트들은 현실세계에서는 별볼일 없는 자들이다. 현실에서 무시당하거나 기피, 배척당하는 인생패배자들 내지는 아웃사이더들이라는 점, 그래서 남달리 불평불만이 많다는 점도 명심했으면 한다.
오직 인터넷 상에서만 저 부유한 환경에서 태어났으면서도 서민, 약자를 외치는... 자신의 처지를 망각한 몽상가적 좌익 정신병자들이 활개치고 있는 것이다. 우익측에서 전략만 잘 세운다면 전혀 두려울 것이 없는 것이다.
이제는 정보력이 곧 재산이고 생명력이다. 이제는 우익세력도 알바를 고용해서 인터넷에 돌려야 된다. 그리고 보다 강도높고 철저한 방법으로 좌익세력, 파시스트들의 동태를 확인하고 정보를 빼와야 된다. 자신들과 다르면 무조건 알바로 모는 파시스트들에게 대화를 시도한 뉴라이트도 참 어리석기는 마찬가지다. 아고라와 대화를 시도하느니 차라리 알바를 고용한뒤, 아고라에 심어서 교란하는 방법을 택하는 편이 훨씬 공략하기 쉬웠을 것이다.
우선 지금 시급한 것은 사이버 전사대나 모니터링 요원을 고용하여 아고라, 오마이뉴스에서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정선희에 대한 마녀사냥의 징후를 수집하는 것이다. 이번 기회에 민족과 민주주의의 이름을 팔아먹는 저 비열한 비민주적 파시스트들을 완전히 뿌리뽑고 박멸해야 되겠다.
정선희를 지켜라! 애국우익의 사명이다. 벌써부터 아고라와 오마이뉴스, 이글루스를 보면 친북 파시스트들의 정선희에 대한 마녀사냥이 재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동료 지인들의 죽음으로 큰 상처를 받은 마당에 다시는 안재환, 최진실, 장채원, 김지후의 전철을 밟게 해서는 안될 것이다. 작년 안재환, 최진실, 장채원, 김지후를 죽음으로 몰고갔던 그 미치광이 파시스트들의 광기가 또다시 발작하려는 것이다. 늦기전에 애국우익에서는 정선희를 지킬 방안을 강구해야 된다. 그리고 사이버전사대나 모니터링 요원, 꼭 잊지말고 시도할 것이다. 상대방이 먼저 비열하게 구는 마당에 애국우익이라고 해서 신사적으로 나올 필요는 없다.
정보가 곧 돈이다. 이젠 우익세력도 알바들을 고용해 친북좌익 파시스트들의 근거지인 아고라, 오마이뉴스, 한괴뢰, 이글루스 등을 교란하거나 그들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빼돌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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