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들의 명예를 존중해야
민주화 운동이라는 이름아래 반역자들이 수십억대의 보상금을 받고 호의호식을 누리고 있다. 신특권계층이란다. 대한민국의 신특권계층이란 이들 친북 반역자들과 권력찬탈에 눈이 먼 직업데모꾼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국가공권력에 도전하고, 광주폭동을 일으킨 자들, 인민군과 내통한 집단, 경찰 군경을 학살한 동의대학생, 미국 문화원을 방화해서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수험생들을 살해한 자들이 민주화 유공이라는 이름아래 최저 1억에서 최고 50,60억의 보상금을 받고 있다.
국민들 생계와 취직에 지원되어야 할 돈들이, 진짜 애국자인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들에게 치료비와 생계지원 등 보상되어야 할 돈들이 모두 직업데모꾼들의 더러운 뒷주머니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다치지도 않은 나일론 환자들이 보상금을 받고 있다. 그러나 나일론이든 진짜 환자든, 친북 반역세력등이 어떻게 민주화에 기여했다고, 50,60억 이나 되는 막대한 보상금을 타먹고 있는가? 누가 애국자들인가. 이나라는 누가 진짜 애국자들이더란 말인가.
이 나라 누가 지켰나? 운동권 폭도들이 지켰나? 북한 인민군이 지켰나? 김일성, 김정일이 와서 지켜주었나? 나라를 지키기 위해 진실로 목숨을 바쳤던 6.25 참전용사나 월남전 참전용사들에게는 보상이 없다. 6.25 참전용사나 월남전 참전용사들은 50억, 60억은 고사하고 50원, 60원도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싸웠지만 6.25 참전용사나 월남전 참전용사들 그 누구에게도 경제적 보상도 없고, 명예에 대한 존중도 없고. 기껏 북한과 내통한 종북좌익들이나 권력찬탈에 눈먼 야당 폭도들에게는 60억이라는 말도 안되는 돈을 지급해주고 있고... 이게 나라꼴이 어떻게 돌아기길래 이렇게 형평성도 어긋나고, 사리에 맞지 않는 짓이 지금현재까지도 자행된다는 말인가.
누가 진정한 애국자들인가. 누가 대한민국 이 나라를 지켜왔나? 학생운동권, 직업적 데모꾼 폭도들인가? 인민군과 김일성, 김정일인가??
이 나라는 누가 진짜 애국자들이더란 말인가. 이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순직, 순국한 것은 6.25 참전용사와 월남참전용사들일텐데 그들에 대한 보상은 없으면서, 북한 정권과 내통하거나 권력찬탈에 눈이 뒤집혔던 반역자들에게는 무려 50억, 60억 씩이나 보상을 해주니... 이게 어디 제대로 된 나라라고 말할수나 있을까? 가치기준이 전도되었다. 주객이 전도되어도 이렇게까지 전도될 수가 있더란 말인가!
참전용사들에게 가해지는 사회적 수모와 박대를 보라. 6.25 참전용사는 북한을 침략한 북침이고, 월남전 참전용사는 베트남을 약탈한 학살자들이다? 학교에서 교사, 교수라는 자들이 이런 식으로 가르치고 교육시키고 있다.
친북 반역행위를 하던 좌익분자들이 학교에 교사, 교수로 임용되어 있다. 실적이나 사상, 이념에 관계없이 교사와 교수는 시험 한번 합격하면, 학생들 가르치는 실력이 있든없든 상관없이 평생 신분이 보장된다. 그리고 연금도 제법 된다. 이러니 도둑놈도 보통 도둑놈들이 아니다.
6.25 참전용사는 북한을 침략한 북침이고, 월남전 참전용사는 베트남을 약탈한 학살자들이라고? 이것이 도무지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모르겠다. 사회적으로 참전용사들에 대한 냉대와 멸시가 끊이지 않고 있다. 기껏 하나밖에 없는 목숨걸고 싸운 결과가 이렇다.
정부는 군대 기피자들을 탓하기 이전에, 자의반 타의반 이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싸웠던 참전용사들에 대한 명예회복과 존중, 예우를 하라. 군대 가고 싶어서 가는사람 없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걸었던 6.25 참전용사나 월남전 참전용사들을 홀대, 박대하면서 어떻게 젊은이들이 군대에 가기를 바란단 말인가?
누가 진짜 국가 유공자감인가, 누가 이나라를 위해 싸웠던가? 김일성, 김정일과 인민군인가? 학생운동권, 직업적 데모꾼들인가? 하나밖에 없는 목숨걸고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싸운, 진짜 국가유공자는 6.25 참전용사,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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