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선진당 후보 단일화하라
긴급 제안한다. 충북은 선진당에게 몰아주고 경기도는 한나라당이 차지하는 것은 어떻겠나? 안된다면 충청권 만에서라도 당선이 유력한 자유선진당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는 방법은 어떻겠나?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창조한국당은 후보단일화를 할수 있으면 하라!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그리고 창조한국당은 후보단일화를 할 수 있으면 하라. 어떻게든 한사람에게 표를 몰아준다면 그만큼 우파 후보 한사람을 원내에 더 진출시킬 수 있지 않겠는가? 비록 당은 다르더라도 우파 후보라는 데 역점을 두어야 한다. 민주노동당이나 민주당 후보가 되는 것보다는 아무렴 우파 후보 한사람이 더 원내로 진출하는 편이 유익할 것이다.
당은 따로 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단일화 하면 한사람에게 표를 몰아줄 수 있지 않겠나.
진보신당이 종북주의 주사파에 반대해서 민노당에서 탈당한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진보신당은 민노당과 후보단일화를 하는 등 비정상적인 야합, 간통을 행하고 있다. 그럼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창조한국당이라고 똑같은 수법을 써서 안된다는 보장도 없다.
안된다면 충청권 만에서라도 당선이 유력한 자유선진당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는 방법을 우리고 강구해 보자!
민노당과 진보신당은 후보단일화 쇼를 하고 있다!
진보신당? 개보신탕을 규탄한다. 진보신당은 앞으로 개보신탕 또는 개보신당이라 당명을 고쳐야 된다. 아니면 퇴보신당은 어떤가. 종북주의 노선에 반대한다며 합리적 야당을 표방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민노당과 더러운 간통을 한다는 말인가?
친북, 좌파들은 지금 똘똘뭉치고 있다. 솔직히 주사파 민노당과 좌파 진보신당 놈들도 후보단일화를 하는 마당에 같은 반공보수 정당인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창조한국당이라고 야합하면 안된다는 법도 없다. 후보단일화 할 수 있으면 하라. 아니, 충청도 만이라도 후보단일화를 해서 자유선진당 후보에게 표를 몰아줄 수 있다면 그것도 괜찮은 일이다.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도 후보단일화 할 수 있으면 하라. 저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하는 짓을 보라. 어떻게든 당은 따로 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단일화 하면 한사람에게 표를 몰아줄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런 점은 우리도 배워야 된다. 비겁하더라도, 민주당이나 민주노동당 의석이 한자리 늘어나는 것보다는반공우파 의석 한석이 늘어나는 편이 더 낫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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