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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16대선부정…
작성일 : 10-01-08
조회수 : 420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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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0,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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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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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박멸] 집권5년동안 이적질자행한 16대부정선거 자행,범죄자 개대중이가 퍼준 천문학적인 돈은 다,어쩌고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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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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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아 아직,세계식량대란는오지않았다 엘리뇨현상으로인해 홍수 태풍 가뭄이온다면 네놈의 목숨을쥐고
있는,중공도 북괴에보낼 식량이 어디있겠는가 말이다 13억명의 중공인민들 먹여,살리기도,힘든데
그렇다면 국립현충원에 국가유공자행세하며 들어누워있는 이적질,16대부정선거,자행범죄자,김대중이가
집권권력을,악용하여 현금퍼준돈으로 만든 핵무기를사용하여 남침을자행한다고 하여도중공의허락없이는
전쟁도할수없설것이다 중공의허락없이 남침을자행하다가 북괴가 미국 유엔 자유연합군에
북괴공산집단이 함락된다하여도 중공은 북괴를 돕지않을것이기때문이다
설사,중공이 도운다 하여도 지금 중공에 들어가있는 해외투자금이 모두
빠져나간다면 다시 냉전시대로 돌아가야하는데 그렇다면 다시중공은 최악의 공산빈민집단으로절락하고말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13억명이나되는 중공공산집단인민들을 먹여 살릴수 있겠나말이다
그렇다면 개정일네놈이 선택할수있는 현명한 방법은무엇일까? 전쟁일까 인민들굶어죽어나가도 전쟁준비
에 미쳐있었야할까? 지금인류가 직면한 최대의위험은북괴의핵무기도아니요 12~14나이의,빈민소년들에게 자폭테러하다가 죽어면 천국갈수있다고 세뇌하여 미군에게 자폭테러만행을 자행하는 알카에다도아니다
자폭테러로 핵무기로 전산개표기 전산투표기로조작으로 엘리뇨에의한 엄청난,가뭄 눈폭설 호우 태풍을
예방하고 막을수있겠나말이다 진정승리할 확률0.1%안되는 전쟁이아닌 진정 북괴의 인민들을 먹여살릴
현명하고 현명한방법이무엇인지 현명하게판단하여야한다 전쟁무기가 늘어나면날수록 북괴인민들의삶은
고달프고 힘들것이기떼문이다 김대중범죄자와 내통하여 받은 남한,현금댓가는 핵무기개발,보유뿐이다
그핵무기로 무엇을 할수있겠나말이다 전쟁 남한 대한민국협박일까? 설사 전쟁또는 협박한다고하여도
북괴가 치명적인 오판시 남침을,자행하여도 전쟁터에서 싸우다가 장렬한 전사를택하지 개정일네놈에게
굴복 항복을 하겠나말이다 노파심에서 이야기하는데 막상전쟁을자행하면 북괴인민군 모두가총칼을
버리고 우리대한민국에 항복 투항해올것이다 이때야말로 복괴를,탈출할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왜?무엇때문에 이지구상에서 유일한 공산집단빨갱이 개정일네놈을위해 목숨을걸고 싸우겠나말이다
물론 개정일 네놈은 나의말을 이해할수도 하지도 않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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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북한 군인 마저 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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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에선 이제 군인들마저 굶기 시작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식량을 구하기 위해. 북한 주민들은 지금도 중국으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이경호 특파원이 만났습니다.
<리포트>
요즘 이 곳 북중 국경에는 중국으로 몰래 건너오는 북한 주민이 늘고 있습니다.
식량난으로 이제 북한군마저 굶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집에서 돈을 부쳐줘야 연명할 정도라는 겁니다.
<녹취> 북한주민 : "우리 집에서 강고하게(빠듯하게) 살면서 조금 돈이 생기면 보내주고 그렇게 돈을 안 보내주는 집 아이들은 다 약골이 돼서 왔습니다."
심하게 굶어 집으로 돌려 보내지는 군인들도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녹취> 북한주민 : "아이가 군대 간 집이 있는데 돈을 안 보내더라 말입니다. 며칠 전에 연락이 왔는데 아들 데려가라고 기별이 와서 강원도에 갔는데 완전히 체중이 15킬로 줄었더라 말입니다."
이들이 강을 건너려면 우리 돈 50만원쯤 되는 돈을 북한 정보기관인 보위부에 건네야 합니다.
허용되는 기간은 한 달.
<녹취> 북한주민 : "(중국에서) 입던 옷에 신발 일체 다 가지고 갑니다. 친척집에서 준 간식도 갖고 가고 쌀도 좀 가져가고.."
경제난에 화폐개혁으로 인한 불황까지 겹치면서 올 겨울 강을 넘어 중국으로 넘어오는 북한주민들의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들은바 없다며 회피하는 중국 정부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김정일 위원장의 방중 임박설이 나오는 배경이기도 합니다.
중국 옌지에서 KBS 뉴스 이경호입니다.
입력시간 2010.01.07 (22:13) 최종수정 2010.01.07 (22:45)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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