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것이 다 김대중, 노무현이 
                   
                                심어놓은 惡의 業報이다.

UAE에서 400億불 짜리 原電工事를 따내고 캐나다에서 7兆원짜리 原電工事를 따내면 뭐하나? 이제 대한민국은 全世界의 조롱거리와 놀림감의 대상이 되었음과 同時에 김대중, 노무현이 심어놓은 司法府의 빨갱이 惡의 무리들에 依해서  法治와 紀綱이 서서히 무너져내리고 있다. 國民들이 느끼는 참담함은 이루 말할수 없다. 두 놈이 살아있을 때 依法處斷하지 못한 것이 두고두고 國民들의 恨으로 남는다. 이명박이 취임하자마자 모든 사람들이 안도의 숨을 내쉰 것은 무엇보다도 두 逆賊놈에 依해서 무너져 내린 法治와 나라의 紀綱을 바로잡기를 企待하는 마음에서였다. 特히 노무현 在任 5年동안 國民들은 熱통터지는 세월을 보내면서 心身은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져서 火病에 걸린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한 새끼는 自殺로 뒈져버리고 한 새끼는 地獄으로 떨어져 어느 정도 國民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결과가 되었다. 지금 겪고 있는 國家와 國民들의 이 受侮는 취임하자마자 그렇게 많은 國民들의 念願을 뒤로하고 全敎組, 民主黨, 民勞黨, 韓總聯, MBC, 민노총, 行政, 司法, 立法府의 左派척결에 등한시한 이명박의 포퓰리즘이 그 代價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것이다. 누구를 원망하랴?  저놈들은 每日 보도되는 뉴스에 熱받는 國民들을 비웃으면서 즐기고 있는데 이 일을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