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많은 분들이 취침하시는 동안 세종로 무법폭도 해방구에는 또다시 말도 안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단순히 시위대와 대치중이던 전의경 구타 정도가 아니라, 합법적인

공무집행을 하던 경찰을(조선일보 건물 기물파손신고 받고 출동한 남대문서 형사로 현장에서

기물 파손범을 식별해 연행하다가 거꾸로 다수의 폭도들에게 붙잡혀 질질 끌려가 집단으로

협박, 모욕, 감금 억류된채 장시간 취조 당하는 무법천지상황 발생) 야간에 폭도들이 다수의

위력으로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폭행, 감금, 억류, 취조하는 천인공노할 일이 있었습니다.

=> 어젯밤 광란 불법 폭도(자막에 있는 '시민'이란 좌파 쓰레기 오마이가 올린 자막임)들에 납치 감금되셨던

남대문서 경찰분이 바로 이 분입니다.

새벽까지 잠자지 않고 생방송 보시던 이 까페 몇 분등이 급히 경찰청/남대문서등에 전화해

사건을 알렸는데 억류된 형사분 위치가 어디며, 제대로 구출되었는지 그 후 어떤 상황전개도

알 수 없습니다. 구출하러 출동했던 경찰들마저 붙잡혔다는 애기도 잠시 떠돌았는데 오마이

생방팀이 고의로 카메라를 다른데로 돌려 사실확인이 안되고 있습니다.

현재 어느 언론에서도 이 사건을 파악 못했는지 보도 않고 있더군요

타이어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