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길거리에 떵이 있으면 피합니다.
떵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절대로 아닌것이고
더럽고 냄새나서 피하는겁니다.

즉 북한 김정일 정권은 길가에 개나 사람이 싸지른
떵같은 존재라는것이고 길가에 개나 사람이 싸지른 떵이 있으면
그 길가의 개떵이나 사람떵은 굳이 누가 손수 치우지 않아도
언젠가는 빗물에 흘려져서 없어지든
폐수에 떠내려가서 어디론가 없어지든 결국에는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저는 여자래서 그런지 전쟁만큼은
남침이든 북침이든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부의 적을 처단하기 이전에
내부의 적부터 처단하는게 급선무라고 생각하므로
한상렬같은 전라도 종북빨갱이간첩목사놈인
남한내 종북빨갱이간첩들부터 엄벌(총살이나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명박 대통령이 남한내 종북빨갱이간첩들(99%가 전라도 종북빨갱이간첩들)을 상대로
좀 더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과감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