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마다 강당을 짓는 붐이 일어 나고 있는 것 같다.
인헌초등학교는 강당이 필요이상의 규모였고 경직성관리비는 국고에서 추가지출이 될 것이다.
흑석초등학교 역시 강당을 고층으로 필요이상으로 지어 주위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중곡초등학교와 그옆의 교육청건물들 역시 필요이상의 건물들을 지어 놓고 경직성관리인력비의 국가부담을 강요하고 있다.
현 정부들어서 세멘트기업들이 돈을 푸대로 담는 모양이다.
제 5공화국을 시작하면서 정치자금을 모으기 위하여 동대문야구운동장에서 수만인파를 모이게 하고 야구시구를 한 전전두환대통의 모델을 모방하는 것 같다.
초등학교교장이 뭐하러 그랜져를 몰고 다니냐?
정신나간 놈이다.
초등학교교장정도되면 에너지절약이 뭔지 단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겠나?
상식이하의 자동차기업들의 농간에 춤을 추고 댄스파티를 한다는 것이다.
자동차기업의 년봉 5000만원을 맞추려면 고가인 그랜져를 만들어 팔아야 하고 기아모닝을 팔면 적자가 나니 하청주어서 만드는 것이다.
관악구 놈들이 상식이하의 놈들이 많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