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치만 수조원인 해태제과를 헐값에 인수하여서 걸레수준으로 만든 땅장수인 크라운제과의 윤사장이 크라운제과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든다는 보도를 보니 지나가는 소가 움매하고 웃을 일이다.
마트에서 열대과일을 구입하면서 몇 자 적습니다.
과거 516후 군사정권 시절에는 지금과 다르게 열대과일이 흔치 않은 시절이었습니다.
메론.오렌지,바나나.감귤등등의 열대과일을 해태그룹등등의 기업이 한반도의 남단인 제주도의 온화한 기후에서 재배하여서 이를 활용하여서 각종 음료등을 제조가공하여 소량 판매하였습니다.
열대과일을 재배하기에는 제주도가 추웠기에 비싼 기름을 때 가면서 열대과일을 재배하였습니다.
열대과일을 수입하였다면 국내에서의 열대과일 재배비용의 십분지일정도의 가격으로 수입을 할수가 있을 터인데 왜 그러하였는가?
한번 깊이 생각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그 방법이 모두 맞고 슬기로웠다고 말할수가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박정권의 열대과일재배로 대외통상압력에 대응하는 것과 반대로 DJ는 집권직후 금모으기방송을 연일하여서 전국민의 장롱속의 금붙이라 금붙이는 모조리 빗자루로 훝듯이 외국으로 반출한 사실은 전국민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박정권이 금붙이의 해외반출을 막고 국민들의 지금보유를 보호한 반면 DJ는 정반대의 정치를 한 것입니다ㅣ
이런 깊은 뜻을 박정권을 타도한 후일 지도자라 자처하는 분들이 어찌 알겠습니까?
YS와 DJ정권교체기간에 외환위기를 몰고 왔습니다.
당시 대학생들이 돌맹이를 던지면서 데모를 하면서 그 정부의 긍정적인 면을 부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누가 현명한 지도자였습니까??
그리고 아래 국민교육헌장의 아주 기초적인 한자도 읽지 못하는 세대가 바로 현재의 유학파세대라고 봅니다.
능숙한 영어구사력을 가졌으면서 가장 초보적인 한자도 읽지 못한다는 것은 문맹이며 일본및 동남아여행에도 상당한 불편을 감수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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