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밑 통로가 부족해서 동물들이 고속도로위를 지나다가 작년에 셀수없는 충돌사고가 발생하였다.
동물만 죽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도 인사사고로 연결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다.
자동차사고가 나야 수리업소도 먹고 살고 병원도 먹고 살고 보험회사도 먹고 살고 신차도 팔아 먹는다.
그래서인지 사고를 유발토록 고속도로 밑에 농업용도로가 너무도 적다는 것이다.
자동차로 인한 세입이 천문학적인데 주가만 올리지 말고서 고속도로밑에 약200m 마다 농사용도로통로를 만들어야 한다.(기타재해에 대비하는 것을 전제로)
휴전선만큼이나 위험한 고속도로가 세멘트옹벽으로 국토를 사분오열로 절단을 하고 있다.
20년후에는 휘발유부족으로 그 고속도로위로 농사용우마가 리어카를 끌고 갈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승용차구입시 승용차가격에 준하는 특소세를 부과하여서 현재보다 승용차댓수를 줄여야 할 것이다.
이유는 환경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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