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턴가 해서 10년동안 천정부지의 등록금이 오르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끽소리도 안하고 있다가 왜? 지금와서 등록금인상 문제를 가지고
대서특필하며 현정권때부터 등록금이 인상한것 처럼 마타도어 방식의 수법을 써는지
애는싸람은앱니당~~~ㅋ
선거가 닥아온다 요거지요~~~
젊은층의 득표율이 승부를 좌지우지~~~ㅋㅋ
이제 진부하고 식상한 수법은 이제 그만~~~
등록금 인상을 제재하고 있는 현정권를 똥물부어봐야
자기입에 들어 온다는 사실과 서민들만 더 힘들어 진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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