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를 인정하자고 하는 방송국들아.

인정 할려면 너희들 혼자나 인정해라.

그리고 다문화를 인정하자고 떠들어대는 찌질이 언론들아.

너희 딸들이나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강간범들에게 시집을 보내라.

지들 딸은 그런것들에게 보내지도 않을거면서 무슨 다문화를 하자고 지랄들이야?

외국인근로자들이 다 나쁜것은 아니지만 외국인근로자들은 아주 극히 일부 작은 중소기업들만 살리고 있다. 그것도 사장이 짠돌이고 또 노동법을 어기면서 회사를 운영하는 제조회사에 외국인근로자들이 일을 하고 있다. 그런곳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인데 그들 때문에 중소기업이 돌아간다고 주장하는 방송국을 보면 진짜 상무식한 소리 하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다문화를 인정하자는 방송국들은 너무 무식해서 지랄도 눈치것 해야 하지 않는가?
외국인근로자들이 무슨 중요한 중견기업에도 중요한 역할도 하는것도 아니고 오직 가장 쉬운 노가다를 하는데.
중소기업에서는 외국인근로자들이 말을 안들어서 관리하는데 아주 짜증이 난다고 한다. 그런것들이 무슨 중소기업의 인력에 중요한 역할을 해? 방송국은 개소리도 정도것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