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가 지지율이 높을 때는 모두 다 보도를 해도
나경원이 이제 박원순을 앞선 여론조사는 절대로
보도하지 않는 KBS는 북괴방송이 맞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아무래도 편파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KBS도 SBS나 MBC처럼 똑같은 북괴를 위한
방송임에는 소름이 다 끼친다.
3사방송국에서 여론조사한 것을 믿으라고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지 않을 것이다.
진찌 여론조사를 했는지 않했는지 짜고 치는
고스톱을 믿으라고 3개 방송사 모두 북괴뢰 방송국이
아닌가?북괴뢰방송을 믿느니 지나가던 소와 돼지의
말을 믿겠다...
이 엉터리 방송,왜곡선동으로 날새는 줄 모르고
앵무새처럼 지저귀는 방송아~ 문닫아라~
나경원후보가 박원순을 앞지른 여론조사를 서울신문이
한것은 절대 보도를 하지 않았다.
그것을 내가 이곳에 옮겨왔는데,삭제를 운영자가 했다.
그 글을 내가 가져왔는데,
그런것은 왜 방송으로 보도하지 않고 나경원후보가
박원순보다 조금 뒤진것은 3개 방송국에서 여론조사를
한것이라고 보도를 했는가 그것을 믿으라고 이 엉터리
방송국아
적화가 만약에 된다면 이것은 공영방송인 KBS의 책임인
줄을 알고 있어라
차라리 전쟁이 나서 남한에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들을
모조리 처부수여야 한다.
방송국이 어떤 위협으로 지금 빨갱이들로 부터
뒷조정을 당하고 있는 지 모르나
용감한 사람이 나서서 이를 막아야 한다.
빨갱이들이 전쟁이 나면 어찌 하냐고 KBS를 위협하고
있는 듯한 글을 본적이 있는데,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남한이 적화되는 것이다.
적화되는 것이 싫은 나로서는 전쟁이 나는 것이
더 낫다고 본다 전쟁이 나서 한미연합군이
합심하여 김정일을 처부수어야 한다..
개정일이 남한에 심어놓은 빨갱이들이 최후의 발악하는
행태를 보느니 차라리 전쟁나는 것이 대한민국을
건질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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