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향우회가 교묘하게 박원순 지지 안하는 것처럼 선언해서
한나라당 지지자들을 안심시키면서 동시에 영남향우회와
충청향우회 등 다른 지역 향우회의 이간질 노렸습니다

서울은 전라도가 많아 민주당 후보로 살인마 유영철 나와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당선입니다

서울에 사는 전라도와 노사모같은 인간들이 총동원된 서울시장
선거였습니다

한나라당 선대위 대부분이 운동권 출신이면서 좌익인 민주당
간첩들이 장악해서 나경원은 불안했습니다
운동권 출신은 지위고하 막론하고 모두 쫓아내야 합니다

언론에서 정책대결해야 한다고 백날 떠들어봐야 좌익들한테는
씨알도 안 먹힙니다

오늘 투표일에 박원순 홈피가 디도스 공격 당한것도 박원순 지지자들이
하고서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한 것처럼 덮어 씌운 짓입니다

지난 이광재 강원도지사 투표일이 이광재 아버지가 길거리에서 폭행
당한것도 이광재 일당이 하고서 한나라당 지지자한테 덮어 씌워
당선짓과 똑같은 파렴치짓이면서 호남향우회가 박원순 지지 안하는
것처럼 선언으로 속인짓도 똑같은 더러운 짓입니다

한나라당은 총선 대선에서 민주당의 온갖 더러운 짓에 철처하게
조심 경계해야 합니다

기초단체장은 전라도만 빼고 한나라당이 싹쓸이 압승했습니다

총선과 대선은 확실히 한나라당이 이길 것 같습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