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을 한다. 안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다만,
되돌아보자 그런 그리고 역사에 있어 가정이
무의미하듯이 ...라면,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무슨 의미가 있으랴.
베트남에 파병안햇으면 우리나라가 지금쯤
방글라데시같을까? 아니면 호주처럼 잘사는
나라가 돼었을까? 그것은 예상하기 어렵고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자,,,이라크에 전투병을 파병을 할것인가는
무척 중요하다 그러나 파병하자는 사람들은.
파병안하면 우리나라가 꼬꾸라져 죽을듯이 말하는
것을 본다. 정말 그러냐?
오바좀 하지마라.
중요한 문제지만 지뜻데로 안된다 하여 아니라가
찌그러 쓰러지는 것아니다.
데모한답시고 군대 안갈라고 별짓다하던
좌익놈들은 이회창씨 아들놈 군대문제 잡고 늘어지고.
인권이라곤 개밥보듯 하는 놈들은 이제와서 북한 인권
나발불고 참으로 속 뻔히 들여다보인다.
평소 하던데로 살아..응?
그래도 과거 살아온 모양새를 봐라.
어뜬놈이 더 나쁜놈이냐?
어뜬놈이 그래도 좀 나은 놈이냐?
설마 몰라서 개소리 하는거냐?
노무현이 아무리 멍청하고
때중이가 아무리 나뻐도
김영삼이 아무리 아이엠에프 불러왔어도
이승만이나, 박정희나, 전두환, 노태우보다는 낫다.
틀렸냐? 너희들이 하다못해 욕도 아까운 이유가 뭔줄아는가?
남들 다 아는 사실가지고 대놓고 이야기는 못하고
맨날 인터넷에 숨어서 전두환장군 만쉐이!!나 외치고 살기 따문이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멍청하다는 것이다.
사회주의 반대가 뭐에요? 하고 물으면 ;민주주의요' 하고
대답하는 멍충이들 말이다. 개념의 페러다임도 모르는
바보들 말이다.
그게바로 북한 미녀응원단이란 사람들과 기자단이 대구
유니버시아드에서 보여준 행위하고 똑같은것이다.
그들더러 세뇌교육이 어쩌고 나불데지말고 똑같은
너희들 뒤돌아봐라.
민주주의 반대말은 '공산당'라고 말하고 다니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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