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남자놈들중에는 지놈의 내연녀(조강지처가 아닌 첩)한테
비싼 귀금속을 선물해주기 위해서 지놈의 친아들이 회사나가서
힘들게 번돈을 갈취할려다가 친아들이 지놈한테 본인이 힘들게 일해서 번돈을
안뺏길려고 반항했다는 이유로 지놈의 친아들을 폭행살해한 애비놈이 있습니다.

또한 전라남도 남자놈들중에는 지놈의 여자친구한테 비싼 귀금속을 선물해주기 위해서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사귄 죽마고우 동성친구가 힘들게 일해서 번돈을 빼앗을려다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사귄 죽마고우 동성친구가 지놈한테 돈을 안뺏길려고 반항했다는 이유로
그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친분을 맺은 그 죽마고우 동성친구를 폭행살해한놈도 있습니다.

또한 전라남도 남자놈들중에는 직장내에서 지놈의 마누라몰래 사귀는 여직원한테
비싼 귀금속을 사주기 위해서 남성부하직원들중에서 좀 만만해보이는
남성부하직원의 돈을 빼앗을려다가 그 온순한 남성부하직원이 지놈한테
본인이 힘들게 일해서 번돈을 안뺏길려고 반항했다는 이유로
그 온순한 남성부하직원을 폭행살해한놈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토록 전라남도 남자놈들은 지놈들이 좋아하는 여자들한테
값비싼 선물을 사주기 위해서 지놈의 친아들을 상대로
또한 지놈의 죽마고우 동성친구를 상대로 또한 직장내 동성부하직원을 상대로 
이토록 극악한 강도질과 폭행살인을 일삼는 그런 정말로 쓰레기만도 못한놈들이고
정말로 쳐죽여도 시원치않은놈들이고 정말로 8월초순 찜통더위여름에
산채로 불태워죽여도 시원치않은놈들이고 정말로 1월초순 한파속 겨울날에 팬티만 입히고
실내온도 영하 50도인 냉동창고에 200시간을 감금시켜서 얼려죽여도 시원치않은놈들이고
정말로 산채로 갈아서죽인다음에 미친개들의 사료로 만들어버리거나
아님 까마귀들의 밥으로 만들어버려도 시원치않은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