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하면 사랑이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
서울시장 박원순은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연일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너무 잔인한 것 아니냐.” 며 엄살을 떨었다.
“왜 우리 아이들이 노출되고 현상금까지 걸려야 하느냐” 며 “이런 대한민국이 정상이라 생각되지 않는다.
이걸 용납해서 되겠나.” 라고 아픈 심경을 토로했다.
이렇게 서울특별시장 박원순은 자기 아들의 병역비리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고
강용석의원을 원망하고 있다.
자기 아들을 군대에 보내든지 병역비리를 자백하면 끝날 일을 고민만 하다니
박원순 답지 않구나.
병역비리를 저질러 국민에게 죄송하다는 서과는 못할망정 뻔뻔하고 치졸하게 변병이나 하고
자기 합리화에 대한민국을 비정상이라고까지 추악한 작태를 연출하고 있다.
그래도 강용석은 선거가 끝난 후에 비리의혹을 제기했기에 박원순이 당선이 되었으니 희대의
사기꾼 김대업보다는 훨씬 양반이다!
김대업이란 추악한 인간은 2번의 대선(15, 16대)에 걸쳐 이회창씨의 아들의 아무 하자 없는
병역문제를 허위날조하고 침소봉대(針小棒大)하여 따 놓은 당상인 이회창씨를
나락으로 떨어지게 했었다.
보선 때도 온갖 네거티브 공세를 했지만 그 중 진실이 있었다면 (내가) 시장이 못됐을 것”
이라고 참으로 뻔뻔한 주장을 하는데 그 네거티브 공세에 대하여 한 번도 명쾌하게 해명을
하지 못하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 적당히 얼버무리지 않았는가!
‘시사인’과 ‘나는 꼼수다’가 박원순의 편이 되어 나경원 후보를 얼마나 치사하고 추악한
네거티브 공세를 했는가?
‘나경원 후보의 딸이 다운증후군인 피부 노화라는 몹쓸 병에 걸려 부모 된 도리로서 10회에
걸쳐 치료를 받고 550만 원의 치료비를 지불한 것을 더럽게 침소봉대하여 나경원 후보가
1억짜리 피부 관리를 한다.’
고 ‘시사인’과 ‘나는 꼼수다’의 추악하고 더러운 인간들이 악마의 후예처럼 흑색 선전한 것은
네거티브가 아니고 포지티브인가!
그 시사인과 나꼼수의 추잡하고 치사하며 더러운 네거티브 공세 덕에 박원순이 당선된 것 아닌가!
여기에서 우리가 느끼는 것은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들의 추악한 행태이다.
추악하고 치졸하기 짝이 없는 ‘내가 하면 사랑 남이 하면 불륜’의 썩어빠진 정신 상태와 처세이다.
보수우파측의 실수는 악머구리같이 물고 늘어져 침소봉대하고 허위 선전하여 국민을 호도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면서 자가들의 엄청난 죄는 모르는 체 넘어가는 더럽고 치사한 작태이다.
이회창 아들의 병역문제는 물어뜯고, 씹고, 짓이겨서 온갖 유언비어(流言蜚語)를 난무하게 하면서
왜 박원순 아들의 병역비리는 입을 닫고 있는가?
정봉주의 흑색선전은 죄가 아니라고 더럽고 치사하게 자기편 감싸기 작전으로 정봉주법까지 구상
하는 인간들이 나경원의 딸 치료비를 엉뚱하게 왜곡하여 피부마사지로 10회에 걸친 치료비 550만원을
1억으로 침소봉대하고 확대재생산하여 명예를 실추시켜 서울시장선거에서 낙선하게 한 ‘시사인’과
‘나꼼수’의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사기와 허위선전에 대해서는 왜 입을 닫고 있는가?
이중의 잣대와 인격 그리고 언행으로 사물을 보는 작태가 진정한 진보란 말인가?
그건 진보가 아니라 국민을 기만하고 정권을 탈취하기 위한 추악하고 치졸한 공산독재주의자들이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주받아 마땅한 작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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