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파괴범은 내분이다.

전여옥의 발언은 내분을 넘어 자신의 인격을 고스란히 나타내는 폭력적인 행동이다.

전여옥의 목적과 목표는 새누리당의 내분을 보여줌으로써
국민에게 새누리당에 대한 실망을 안겨주는 행보다.

역사적으로 일제가 우리나라를 찬탈하였을때 일본을 침략자라고 온 국민이 저주했다.
그러나 그때도 국가를 지키지 못한 매국노들의 내분이 주축이 되었었다.
정정당당하게 경쟁해서 승패가 가려지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다.
하지만 전여옥같은 내분의 발상으로 박근혜를 까발리고 모욕을 넘어
폭력적인 폭언은 전여옥의 인격이 폭력적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자산의 당을 망치고 자신도
망하는 행동이다. 누구나 자신이 싫어하는 자가 있다.

그러나 전여옥처럼 공인으로써 자신의 인격을 폭력적으로 표현하면서 집안을 망치고 자신도 망하는 것은 부끄러운 수치다.
국민으로써 새누리당은 화합하고 반성하여 국민에게 솔직히 호소하여 이 난관을 극복하는 것이 승리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