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원 후보(4월2일)선거운동 이모저모(4)
빗발이 더욱 굵어진 가운데 법운 등기국 입구에서 윤정상대표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어서 법원 동문으로 이동하여 퇴근하는 판사와 법원직원들을 상대로 적화위기의 대한민국 상황을 알리고 이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할 인물로 최우원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비로 인해 연설도중 음향시스템 고장으로 윤정상대표가 목청을 더욱 높이고 있다.
법원동편 정문에서 촬영
[이상 법원검찰등기국/법원동문]
노무현은 전자개표기로 만들어낸 가짜대통령 자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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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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