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판사가 고영욱과 아마도 아는 사이라서 면죄부를 줬던것 같다.

아무리 봐도 고영욱은 콩밥 처먹고도 남는 놈인데 어떤 썩어 빠진 판사와 변호사가 고영욱 따위를 변호해주니 기가 찰 노릇이다.

고영욱은 100% 성폭행범 맞다. 미성년자와 섹스를 아무리 강제성이 없다고 해도 강간으로 성립된다. 그런데 강제성 없다고 미성년자를 건드린것은 죄가 없다?  판사는 고영욱에게 뇌물 처먹었다!

판사는 100%  고영욱측으로 부터 뇌물 처먹었다. 아니면 판사는 고영욱측과 아는 끈이 있다.그렇지 않고는 저런 범죄자를 콩밥 처먹지 않게 하지 않는다.

이런것도 조사를 해라!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