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현 국가 위기 상황의 실체는 보수와 진보의 대립이 전혀 아니라 적화를 음모하는 종북좌익 빨갱이들과 이를 분쇄하여 국가를 수호하려는 애국 진영의 대립임을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빨갱이들이 장악한 언론이 한 편으로는 종북좌익을 진보라고 수 없이 불러주면서 파블로프 조건 반사 효과를 특히 젊은 세대의 뇌리에 심어 속여 먹는 언론 사기 수법을 구사하고, 다른 편으로는 적화 음모의 핵심 내막을 국민에게 알리려는 애국인사가 TV, 신문에 나오지 못하게 결사적으로 봉쇄하여 국민들이 위기 상황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보수와 진보의 대결쯤으로 생각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각성의 참신한 조류가 나타나 구국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종북좌익 빨갱이들을 진보라고 불러온 언론 사기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부산대학교 학생들의 리포트가 속임수를 통한 적화공작수법을 통쾌하게 부수고 있는 것입니다.

빨갱이 진영에 비상이 안 걸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애국 진영은 이로부터 시작하여 숨겨진 적화 음모 핵심 사안들을 전 국민적인 이슈로 부각시키고 국민의 힘을 결집하여 빨갱이들을 박멸할 것입니다.

빨갱이 진영은 KBS TV 공개토론에 나오라!

김대중, 노무현처럼 더럽고 비굴하게 도망이나 다니지 말고 링에 올라와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음 4가지 급소 사안들의 사실 여부를 가리자!

첫째,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저지른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둘째, 2000년도에 지하 38미터 내부 동영상까지 촬영된 12 킬로미터 길이의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을 12년간 숨기고 있는 간첩단 사건

셋째, 2005년 6월 19일 밤에 북괴군 기습포격으로 국군장병 8명이 전사한 사건을 노무현 반역정권이 김동민 일병의 개인 범행으로 변조한 530GP 사건

넷째, 김대중, 노무현 반역일당이 국가에서 도둑질한 수백조원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몰수하고 이 자금을 서민, 영세 자영업자 회생자금 및 부채탕감 자금으로 활용하여 죽음의 위기에 몰려있는 325만 부채상환 불능 가구를 살려내는 문제

빨갱이들에게 엄히 고하노니 공개 결투장에 나오지 못하겠으면 깨끗하게 항복하라! 광화문에서 국민들께 피눈물로 사죄하고 경찰에 자수하여 목숨을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