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탓' 만 하고 자빠졌는 민주당 아이들!

민주당 지지자들은 대선에 패해서 속이 허탈하겠지만 민주당이 잘못해서 졌으므로 화풀이를 하면 안된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대선이 부정이라며 박근혜 당선자에게 '직무집행정지 신청'까지 냈다. 배꼽 잡고 웃을 일이 아닌가??

흠집을 만들어내어 당선인을 헐뜯고 법정공방까지 하겠다니 정말로 나쁜 사람들이다. 부정개표는 박근혜가 한 게 아니라 노무현이가 했다. 김대중은 자기의 천문학적 비자금 비리를 숨기려고 노무현을 대선에 출마시켜 개표조작기를 돌려 노무현을 당선시켰다.

자기들이 그런 짓을 해놓고 이제는 박근혜에게 개표조작이라며 뒤집어 씌우다니 천벌을 맞을 놈들이다.

극비리에 전자개표기를 개발해놓고 투표 5일을 남겨두고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겠다고 발표한 게 김대중 정권이었다. 이런 속임수도 모르고 노무현의 사법고시 동창생인 안상수의원이 꼬임에 넘어가 전자개표기 사용을 허락해 준 게 화근이 되었던 것이다. 

이 전자개표기로 노무현을 당선시킨 것을 안 필리핀 여당이 이 기계를 1,900대를 수입하지 않았나? 그런데 필리핀 교수들이 이 기계를 돌려보니까 개표부정을 할 수 있는 엉터리 기계라는 것을 알아내고 사용정지 가처분시청을 하여 필리핀 대법원이 사용금지를 시켰던 것이다.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애국단체들이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그여히 사용하여 민주당 아이들한테 모함을 뒤집어쓴 것이다. 참 안타깝다.